10년후 나를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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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Dec 1, 2007 - Education - 29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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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점수 올리기에만 매달리다 미처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전에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결정하라고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 허겁지겁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을 헤매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지만 정작 내가 궁금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희망하는 직업이나 전공을 가진 사람에게 직접 물어볼 수는 없을까? 10년 후 내 인생을 미리 시뮬레이션해볼 수 없을까?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특히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라면 현재 대한민국 이공계 파워엘리트로 살고 있는 선배 50인의 진로 설계 노하우에 귀를 기울여보자. 2년에 걸친 기획 끝에 과학동아 전문기자 9인이 발로 뛰며 50인의 진로 설계 비밀을 캐냈다.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10년 후를 내다볼 것, 나머지 하나는 좋아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인생을 걸라는 것이다. 그들은 학업을 마치는 10년 이후 어떤 직업이 뜰지 생각해야 하며, 사회적 평판에 이끌려 흥미도 없는 분야를 평생 업으로 삼느니 좋아하는 분야에서 맘껏 재능을 펼치라고 조언한다.
‘싸이월드’의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부터 한국 조선공학계 최초의 여성 박사,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하며 한국인의 손기술을 증명한 그래픽 사이언티스트, 맛있는 향을 만드는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리스트, 서래마을 프랑스 영아유기사건을 해결한 법의학자까지 이공계 출신의 ‘잘 나가는’ 선배들이 자신의 성공 지도를 펼쳐놓는다.
선배들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들의 ‘인생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자. 내 적성이 어떤 직업에 어울리는지, 내 흥미로는 어떤 전공을 택할 수 있는지, 내 관심분야가 유망할지 선배들의 ‘인생 지도’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이제 진로 설계도 전략이다. 10년 후 자신의 ‘인생 지도’를 미리 그려보고 미래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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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7)

저자 - 과학동아
1986년 창간한 이후 21년째 이공계 출신의 과학 전문기자들이 국내외 과학 이슈를 발 빠르고 심도 있게 보도해온 국내 유일의 토종 과학전문교양지다.

편집부
장경애(편집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행복 만들기’에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이충환(부편집장, 산업기술 담당)
“저 이러다가 너무 유명해지면 어떡하죠?” 산업기술 분야에서 만난 한 분의 걱정이다. 그나저나 이 책 너무 잘 나가면 어떡하지?

강석기(부편집장, 융합기술 담당)
이공계 출신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감성과 유머감각이 풍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신나는 프로젝트였다.

박은정(기자, 융합기술 담당)
우리는 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나온 사람들은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다.

이현경(기자, IT 담당)
전자제품을 사면 전원을 켤 땐 이렇게 하라, 고장이 날 땐?저렇게 하라는 친절한 설명서가 들어있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그런 ‘설명서’다.

신방실(기자, BT 담당)
BT는 ‘Blue-ocean Technology’다! 이제?나 역시 과학기자로서 ‘마이 웨이’를 굳힐 때.??

안형준(기자, ST 담당)
이공계 출신의 성공한?선배들은, 좋아하는 일을 과감하게 선택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며,?끈기가 있었다. 언젠가 이들과 ‘I did it my way’를 함께 외쳐보리.

목정민(기자, ET 담당)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걷기란 힘들지만 몇 명이라도 걸었던 길을 따라 걷기는 좀 더 편한 법. 이들의 길을 따라 앞날을 계획해보자.

전동혁(기자, CT 담당)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자부했던 나도 이 책을 만들기 전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다. 아끼는 대학 신입생 후배에게 이 책을 선물해 ‘진로 GPS’를 달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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