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으로 읽는 궁궐 이야기: 정겨운 朝鮮 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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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2004 - Architecture - 206 pages

About the author (2004)

- 윤돌 본명은 최병윤이다. 윤돌은 ‘물처럼 깊고 넓게 흐르라는 뜻’, ‘구르는 돌처럼 모나지 않고 둥글게 빛나라는 뜻’의 필명이다. 저자의 5대조인 지와 최영승 先生은 충북 음성 소재 운곡서원(雲谷書院)의 중건과 부흥,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후대 할아버지들 또한 고향에서 한학을 가르쳤다. 이러한 집안 영향을 받은 저자는 어려서부터 우리 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자랐으며, 나우누리 한국사 연구회 초대 회장, 궁궐 안내 사이트인 ‘먼산이웃’ 등을 운영하였다. 2000년에서 2001년까지 약 2년여 동안 ‘궁궐 길라잡이’로 궁궐 안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으며, 요즘도 우리 것을 배우며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저서로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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