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거 곤충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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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베텔스만, Sep 30, 2007 - Education - 2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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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과수원이 위험해!
뉴욕 교외의 어느 마을, 수상한 기구들을 잔뜩 실은 짐과 함께 마을의 빈 집으로 이사 온 과학자! 호기심 가득한 꼬마들 에단, 팀, 찰리, 사라, 앨리스는 과학자가 곤충을 연구하는 박사라는 것과 사과나무를 해치는 해충으로 샘 아저씨의 사과 과수원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돼요. 키 박사는 사과 과수원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를 알아내고, 과수원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지요.
키 박사는 다섯 꼬마와 한국에서 온 철호와 함께 사과 과수원을 살펴본 끝에, 하늘소의 애벌레가 사과나무를 망치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 키 박사와 꼬마 곤충학자들은 이제 애벌레의 천적을 찾아 사과 과수원을 구해야 해요. 과연 키 박사와 아이들은 뉴욕의 상징인 사과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곤충 박사님과 함께 하는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와 자연 속으로!
곤충은 한눈에 보기에는 조그마한 벌레에 불과해서, 생태계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무리 조그마한 곤충이라도 생태계에 꼭 필요한 생명체이고,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곤충 한 마리가 생태계의 다른 생명체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이 곤충 생태 동화에서는 뉴욕 교외의 과수원에서 곤충 박사님과 함께 사과 과수원을 망치는 곤충의 천적을 찾아 과수원을 살리는 꼬마 곤충 박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키 박사와 아이들의 인내심과 노력으로 과수원은 맛있는 사과를 보호할 수 있게 되지요.
생태계라는 커다란 주제를 다루고 있어 어려워 보이지만, 천적을 찾아 과수원을 살리는 키 박사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곤충의 세계에 그리고 자연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생명체의 공존을 위해 너무 중요한 자연의 질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생태계의 작은 곤충들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요. 또한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관찰하고, 천적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키 박사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관찰에 의한 문제의 발견, 과학적인 사고를 통한 해결 방식의 탐구,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친 문제 해결 방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유엔개발기구에서 일하고 계신 곤충 박사님이 가족과 함께 들려주는 이 시리즈의 첫 권을 통해 생태계의 세계에 빠져든 아이들은 이 책을 덮는 순간, 뉴욕의 사과 과수원의 곤충 이야기의 뒤를 이을 한국 논의 곤충 이야기, 아프리카 대륙의 곤충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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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7)

저자 - 케빈 갤러거
대학 시절, 한국의 물푸농업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중 자연주의자이면서 교육자이신 홍순명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전공을 농업으로 바꾸신 곤충 박사님이에요. 버클리 대학교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고, 유엔개발기구(UNDP),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서 일하면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그리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천적을 이용한 농업’을 연구하고 계세요.

저자 - 유민 갤러거
갤러거 박사님의 아들로 작곡가, 작사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뉴욕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어요. 또 소설도 쓰고 있지요.

역자 - 이명이
케빈 갤러거 박사님의 아내로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지역 뉴스지의 편집자로 활동한 바 있고, 월간문학 소설로 등단했어요. 지금은 영어 강사로 일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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