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꿈꾸고 거침없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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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맵, Jun 14, 2010 - Literary Collections - 2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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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다 뜨겁게,
당신의 꿈의 온도를 올려줄 책!

이 책은 대한민국 최연소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심판 자격을 얻고,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 준결승전 주심으로 활약한 홍은아의 꿈과 도전을 담고 있다. 인형보다 공을 더 좋아하고 체육선생님을 꿈꾸던 소녀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길을 선택해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저자 홍은아는 ‘우등생이 무슨 체대에 가느냐’는 주위의 우려와 눈총에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학업과 국내 심판활동을 병행하며,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국제축구심판이 되고, 훗날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일하기 위해 국내 경영학 석사와 영국 스포츠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책에는 또한 저자가 잉글랜드 유학생활을 하며 피부로 느낀 축구 종주국의 남다른 축구문화와 가까이서 지켜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체육선생님을 꿈꾸던 소녀가 국제축구심판이 되기까지.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 주심이 되고, 월드컵 무대를 꿈꾸기까지.
두려움 없이 꿈의 지평을 확장해나가며 어제의 꿈을 오늘의 현실로 바꾸어놓는 홍은아, 그녀의 위풍당당 도전기!


대한민국 최연소 국제축구심판, 세계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다!
2010년 잉글랜드 여자축구계엔 일대 파란이 일었다. 1972년 여자FA컵이 창설된 이래 최초로 아시아인이 결승전 주심을 보게 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국인 홍은아. 2003년 대한민국 최연소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이 된 이래 이룬 또 하나의 쾌거였다. 홍은아의 활약은 이것뿐이 아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여자축구 준결승전에서 주심을 맡기도 했으며, 2010년 한국인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주심에 선정되는 등 그녀의 행보 앞엔 언제나 ‘최초’, ‘최연소’란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다.
축구심판으로서 이 같은 화려한 기록행진을 거듭하는 그녀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잉글랜드 남자 세미프로리그와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심판을 보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월드컵에서 심판 볼 날을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일하며 한국이 세계 축구를 리드하는 데 주역을 담당하는 것이 현재 그녀의 가장 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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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홍은아
1980년에 태어났다. 어렵게 얻은 무남독녀에게 예쁜 옷과 인형을 사주며 곱게 키우고 싶어 하셨던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공을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했다. 운동이 너무 좋아 초등학교 시절엔 체육선생님이 꿈이었다. 그런데 생각지 않았던 계기가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중학교 3학년이던 1994년, 미국월드컵 경기를 볼 때였다. 모두들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손에 땀을 쥐고 있는 동안 그녀 눈에는 심판만 보였고, 그때부터 심판의 매력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후 혈혈단신 뉴질랜드로 떠나 1년 동안 영어도 공부하고 축구도 했다.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에 진학했고 대한축구협회의 심판강습을 수료했다. 2000년 대한축구협회 2급 심판 자격 취득, 교환학생으로 잉글랜드 리버풀에 가서 1급 심판활동, 2002년 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 자격 취득, 2003년에는 국내 심판으로는 최연소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대회에서 준결승전 주심을 맡았고, 2010년 한국인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주심, 2010년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여자FA컵 주심을 맡았다. 2009년 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시행하는 연례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심판상을 수상했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스포츠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더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 남자 세미프로리그와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심판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차 월드컵 무대에서 심판을 보는 것과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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