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들어 세상 보니(이문구 전집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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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Feb 25, 2006 - 2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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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전집을 펴내며
일러두기

1. 내 마음 비빌 곳으로의 여행
필부 이야기/ 갑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만남과 그 부가가치/ 소운 선생의 풍류정신/ 불목하니의 불 타령/ 동네법이라는 불문을/ 내 마음 비빌 곳으로의 여행/ 소외된 영혼의 노래/ 허름해서 좋은 '위화의 사람들'/ 제5의 맛을 아는가/ 설상가상의 한겨울에/ 구식 밥상머리 교육/ 꿈은 이루어진다

2. 문협 시절을 추억하다
황당한 주례 알선기/ 호호야에 대한 사족/ 신인 작품 심사의 즐거움/ 황토에서 태어난 사람/ 뿔도 발톱도 없기에/ 문협 시절을 추억하다/ 옷이 날개라면/ 바야흐로 산업문학 시대/ 심심풀이 문학상 이야기

3. 텃밭과 터줏대감
모닝커피 시대의 추억/ 어느 지나간 30년/ 동심으로 돌아갔으면/ 가축의 경제학/ 까치둥지가 보이는 동네/ 마음의 병만 남기는 민족 대이동/ 가슴에 묻힌 지뢰/ 삭발과 빨간 띠/ 텃밭과 터줏대감/ 농촌의 명절병/ 텃세도 세 살 버릇인가/ 이데올로기보다 앞서는 것

4. 말의 성차별
말의 성차별/ 식객과 밥값/ 말 잘못 써도 형벌에 처한다?/ 농촌의 말농사/ 인생과 축생/ 장터에서 들리는 입심/ 음식 요리와 언어 요리/ 파크와 가든

수록 작품 발표지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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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필부 이야기
13
갑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19
소운 선생의 풍류정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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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terms and phrases

About the author (2006)

▶이문구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로 등단. 6.25 와중 집안이 풍비박산 난 '빨갱이 자식'으로 문인이 되면 난리통에도 개죽음은 면할 수 있다 생각해 문학의 길로 접어 듦.
1974~198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간사와 이어 1989년까지 「실천문학」대표로 일하며 민주화 운동에 사생활을 접어두다시피 함.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타계.
문학동네 촌장으로서의 문단 통합적 활동과 민주화운동, 그리고 문학적 성가를 모두 인정해 문입협회, 작가회의, 펜클럽 등 문단 3단체가 문단사상 초유로 합동 장례식을 올렸으며 정부에서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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