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살아있다: 김병호장편소설,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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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Nov 29, 2004 - Fiction - 29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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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645년 안시성 전투에서 승리한 고구려가 당나라에 패망하기까지 24년간의 끈질긴 항쟁과 그에 따른 역사적 사실을 소설적인 맛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고구려 패망 이후 당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고구려 유민들의 한 맺힌 세월과, 그 유민으로 태어나 조국을 멸망시킨 당나라의 심장부에 독립왕국을 세워 고구려의 민족혼을 이어나간 영웅 이정기를 다루고 있다. 평로절도사 비장으로 출발한 이정기가 26세 때 거사를 일으켜 청주, 치주, 제주, 등주, 내주 등 중국 하남 일대의 10개 주를 점령한 통치하고, 당나라 심장부에 또 하나의 고구려 왕국을 건설한다. 사서를 통해 역사학적 사실을 고증하고 있는 역사 소설인 이 책은 고증과 역사적 사실 기술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숨 가쁜 재미를 전해준다. 또한 중국이나 일본 등에게 침략만 당해온 약자가 아니라, 중국의 심장부로 쳐들어가 나라를 세우고 다스렸던 강자로서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는 소설이다.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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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영원한 조국 고구려를 위하여 4
11
기울어져가는 고구려의 국운
51
배같 세상으뢰
271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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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4)

지은이 : 김병호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단국대.필리핀 돈 마리아노 마르코스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태국 국립 치앙라이대 교수로 있다.
지난 12년 동안 UN 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의 수석고문관으로 개발도상국가들의 식량.기술 지원업무를 담당했다. 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인도.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줄곧 활동한 그는 학자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을 직접 발로 뛰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집필 활동을 해왔다.
지은 소설로는 고구려 후예들이 중국의 심장부에 대제국을 건설한 역사적 사실을 감동적으로 그린《고구려는 살아 있다》, 고구려의 후손 라후족의 이야기를 담은《치앙마이》, 불모의 땅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삶을 주제로 한《아프가니스탄이여 안녕》등이 있다.
그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는 역사기행《멀고 먼 힌두쿠시》, 소수민족을 문화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한《지상에서 사라져가는 사람들》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http://chiangrai.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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