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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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Dec 1, 2010 - Literary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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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는 산문과 운문이 서로 섞여 있고, 팩트와 상징이 서로 침노하고, 절망과 소망이 서로 껴안고 있는 혼돈 속의 정연한 질서!
이 시집에 담은 작품들은 14편을 빼놓고는 저자가 모두 2006년 여름에서 2010년 가을 사이에 쓴 것들이다. 젊은 시절의 작품들은 모더니즘의 분위기도 풍기고 있으나 최근의 작품들은 간혹 당황스러울 정도로 직설적인 화법으로 환경 위기를 고발하고, 인간의 야만을 꾸짖는다. 그리고는 근본적으로 시인 자신에게 질문한다. 냉정한 두뇌의 관찰이 심장으로 녹아들어 우주와 자연의 암인 인간의 생태환경을 바라보며 슬픈 심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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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박이문
21세기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적 지성이자 당대의 석학인 박이문 선생은 1930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100권에 가까운 철학, 윤리학, 미학, 예술학, 생태학적 저작 및 시집을 출간하였다. 현재는 포항공대와 시몬스대학 명예교수로 재직중이고, 인생의 마지막을 시인으로 살고자 시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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