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다문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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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시습, Dec 10, 2010 - Literary Collections - 30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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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어 한다고 학교에서 따돌림 당한 혜정이와
교실 속 다문화교육

혜정이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호주에서 살다 1년 전에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계속 한국말을 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혜정이는 학교에 가는 게 싫습니다. 아이들이 자꾸 놀리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영어 때문입니다.

강한 억양은 호주식 영어의 특징이니 자신 있게 발표하라는 교사의 격려는 오히려 혜정이의 영어가 정통에서 벗어나 있다는 인식을 더욱 강하게 심어주었다.(본문 215쪽)

우리나라도 이미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결혼하는 10쌍 중 1쌍이 국제결혼입니다. 다문화사회의 기준이라는 주민등록 인구 중 외국인 비율도 2%를 넘었습니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가 매년 4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혼란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금방 국제화 다원화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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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정진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중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민정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했다. 1급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소지하였으며 현재 서울백운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서정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어교육연구원에서 한국어교사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2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어 지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TESOL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서울동호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혜인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광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윤지숙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상천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임수정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현재 서울중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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