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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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 Apr 10, 2012 - Literary Collections - 3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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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해 사색하는 일은 왜 중요한가?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좌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백정미 작가의 원고를 받아들면 놀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방대한 분량의 원고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줄의 인용구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순수한 창작인 것이다.
백정미 작가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창조는 매우 힘든 일이다. 얼마나 힘든가 하면 온 몸의 세포들이 낱낱이 뜯겨지는 고통을 수반한다. 나는 책에 인용구를 절대 넣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유명인의 명언 한 마디조차 넣기를 주저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책이라는 창조적 소산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이상,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한 글, 말 등의 인용구를 넣지 않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그것은 그들의 지적 재산이 아닌가. 그래서 모든 글들을 내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다보니 때로는 뇌가 마비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작가 백정미의 지독한 사색의 결과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출간되었다.
그녀는 사색의 종결자이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반대로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한 일들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준다. 사색하는 인간은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못된 생각을 지닌 사람이 사색이라는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는 없다. 삶을 향기롭게 만들고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며 세월이 흐른 뒤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 생각이 그대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라. 생각이 그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라.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인간은 자의식으로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른 생각을 하고 삶에 유익한 영향을 끼칠 좋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 사색하는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된다. 사색은 좋은 생각들의 어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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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백정미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와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진리에 대한 탐구로 백정미. 그의 일상은 늘 행복하다. 그녀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고향의 어머니처럼 어루만져준다.“진정한 작가는 독자의 가슴에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삶으로부터 고통 받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선물해야 한다.”고 믿는 그녀는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글쓰기에 전념한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순수와 별이다.누구도 걸어간 적이 없는 사상가의 길을 걸어가는 그녀는 사물의 핵심을 뚫고 언어를 향기롭게 조율할 줄 아는 작가이다. 인터넷에서 십 여 년 가까이 최고의 감성작가로 누리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저자는, 다음 팬 카페 ‘아름다운 사랑을 너에게(아사너)’ 20,000여 명의 팬들과 늘 함께한다. 오늘도 그는 지치고 고단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을 집필하며 자신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 『왜 내 마음대로 안될까?』, 2011년 화제의 베스트셀러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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