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의 아버지란 인간은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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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Apr 26, 2010 - Fiction - 37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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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가 돌아왔다.

난 당신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지금 와서 아버지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당신이라는 남자와 얽히는 거, 5년 전으로 족해.

“당신 따위, 아이의 아버지로 절대 인정할 수 없어.”

자꾸만 떠오르는 기억 속의 그녀에게 다가간다.

나 역시 내 감정을 알 수가 없어.
5년 전, 너를 그렇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와
지금 네 행복의 일부가 되고 싶은 생각만이 가득할 뿐.

“소용없어, 아이뿐 아니라 당신까지 되찾고 말 테니.”

그녀를 향한 막연한 그리움과 알 수 없는 소유욕,
그는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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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은휘
가출인 주제에 독립이라 외치며 때늦은 오춘기를 겪고 있는, 이것저것 손대는 건 많지만 이뤄 놓은 건 별로 없는, 꿈만 먹고 사는 바보. 현재 노량진 어딘가에 서식 중인 스물 다섯, 아니 곧 스물 여섯이 될 초보작가, 신영미디어, 조아라, 판무로 등에서 '겨르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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