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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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Oct 30, 2010 - Fiction - 38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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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팍팍 잘 나가던 시절.
만나본 수컷들이라고는 그 첫 번째가 고백을 하니 게이요,
두 번째는 속세엔 뜻이 없는 동정남(童貞男)이었으며,
마지막 세 번째 놈은 텍사스 전기톱을 부르는 천하의 바람둥이이었으니...
아아! 이 어찌 슬퍼하고 탄식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흐르는 눈물도 바로 건조돼버리는 삼땡을 잡순 지금!
허벅지를 드릴로 뚫으며 외로움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그녀에게
벼락처럼 날아 든 두 남정네가 있었으니,
하나는 숨죽인 목련인 듯 청초하고 맨들하며
또 하나는 간드러지는 영산홍 마냥 요염하고 탐스럽도다.

이름만 원*걸*인 안소희.
이월되었던 사랑복권이 드디어 당첨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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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이현숙
로망띠끄만 기웃.
개인 카페는 패가망신 한지 오래.
현재, 함께 일하던 파트너가 말없이 짐 사들고 토꼈음.
퇴사 일주일 앞두고 직장 말년에 개고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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