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눈뜬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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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Nov 7, 2012 - Poetry - 1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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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대한 작은 섬.
시집 《다시 눈뜬 아침》은 ‘기억에 대한 작은 섬’이라고 다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기억이 깃든 작은 섬 속에는 삶의 아픔도 살고 있고, 그리움도 살고 있으며 꽃이 피어나는 희망도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과 희망의 기억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인 시집 《다시 눈뜬 아침》은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 시집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삶을 담아내고 있는 저자의 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라는 시에서 “다시 돌아가자/ 내가 만들어가는/ 이니스프리를 향해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떠한 상념에도 머물지 않고 이니스프리를 향해 끊임없이 손짓하는 사유(思惟)를 통해 독자들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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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최애자
한국문인협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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