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장외주식 투자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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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Apr 5, 2012 - Business & Economics - 29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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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리 4%대, 펀드 불황, 수렁에 빠진 랩어카운트, 부동산 불패신화의 몰락 등 내로라했던 투자처들이 쓰러지고 있다. 이런 때,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장외주식’이다.
장외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이란 뜻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상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바로 장외주식 투자다. 그러나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장외주식은 유동성, 가격 등이 다소 불분명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 같은 장외주식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정답은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있다. 장외주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안옥림 상무가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장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 투자법을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어렵게만 여겨진 장외주식 투자의 세계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은행금리에 목마른 사람, 펀드와 랩어카운트 수익률에 실망한 사람, 더 이상 부동산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투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블루오션 장외주식, 지금이 기회다!
2011년 8월 3만 원대였던 주식이 2012년 1월 초 16만 원대까지 올라가며 화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이러한 안철수연구소도 한때는 장외주식이었다. 한 투자자는 2000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를 통해 장외주식이었던 안철수연구소를 주당 3만 2000원에 20만 주 매입했다. 그리고 7~8만 원까지 올랐을 때 이를 팔아 두 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의 뜻은 무엇일까? 상장주식을 준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장외주식이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장예비심사를 거쳐야 상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처럼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입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거래가 성사된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장이 됐을 때 상장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2012년에 상장한 6개의 공모주 중에 5곳은 상장 당일 큰 수익을 냈다. 게다가 장내주식처럼 배당이 있는 장외주식이 있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게다가 2012년에는 기업공개 예정인 기업체의 IPO 규모는 6조 원 수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오일뱅크, 산은지주, CJ헬로비전, 미래에셋생명 등의 대어급 기업도 2012년 내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부자들의 투자바람은 물론 기업들의 상장바람까지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 정보 투명성 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외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장외주식을 잘 고를 수 있는 노하우,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들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대기업 계열의 비상장회사가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투자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장외주식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장외주식도 장내주식처럼 HTS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만 장내주식과는 다르게 증권사가 중간에 직접 끼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의견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시켜준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펀드나 랩어카운트처럼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랩어카운트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트폴리오와 운용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투자방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장외주식은 단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장외주식 부띠끄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전자공시시스템에 해당 기업의 실적을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에서는 장외주식 투자 실제 사례들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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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안옥림
저자 안옥림은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이수했다. (주)흥국쌍용화재 세종로 영업소장, (주)아누아이 대표이사, 리딩투자증권 법인본부 OTC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홀세일본부 장외주식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 에 ‘장외주식투자 ABC’ 연재, 2011년 서울머니쇼 매일경제 주최 ‘장외주식, 그것이 알고 싶다’ 강연, 매일경제TV(MBN) 시골의사 박경철의 ‘생방송 경제공감’ 출연을 한 바 있으며, 단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자산관리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강의 중이다.

저자 - 서유진
저자 서유진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학대학원에 입학했다. 2006~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기획조사를 맡아 해외 반도체업체를 분석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2008~2011년 증권부에서 장외주식과 직결되는 기업공개(IPO) 기사를 썼고 펀드, 시황팀을 두루 거쳤다. 현재 2012년 매일경제 금융부에서 카드, 금융감독원, 농협, 기업은행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공저),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공저),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공저), ≪아시안하이웨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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