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CEO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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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사, Nov 28, 2008 - Business & Economics - 3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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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최고 경영자[CEO) 25명의 꿈과 젊은 시절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CEO관련 책자의 대부분이 경영 철학이나 경영 업적에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양상과 달리, 이책은 CEO들의 성장과정과 학창시절의 꿈, 신입사원 시절을 포함한 회사 입사 이후의 여정을 자세하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동안 언론은 물론 사내에서 조차 노출되지 않았던 CEO들의 다양한 성장 이력과 함께 세계와 사물을 바라보는 그들의 속내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이들은 특히 '당신의 아들이 청년 실업자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겠느냐' '신입사원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가치 있는 인생이란 과연 어떤 것이나' '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등의 질문에도, 특유의 소신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의견을 밝히고 있다. 상당수의 대기업이 오너 경영 체재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로 인해 전문 경영인들의 자서전이 희귀한 국내 현실을 감안하면, 이책은 CEO들의 '미니 자서전'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LG, 현대 자동차, SK, 대우, 한진, 금호, 효성, 코오롱, 현대중공업, CJ그룹 등에서 내노라 하는 전문 경영인들이 망라돼 있으며, 외국계 회사에서는 BMW코리아와 푸르덴셜 생명보험의 CEO 등이 포함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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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8)

한국경제신문 기자. 1966년 경남 사천 출생. 대구 대건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992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기획취재부, 산업부 등을 거치며 내무부, 노동부, 재경부 등의 정부 부처들과 삼성 LG 현대 대우그룹 등을 출입했다. 공저로 대우그룹의 몰락 과정을 그린 [대우, 자살인가 타살인가]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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