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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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스, Oct 15, 2011 - Business & Economics - 30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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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우리가 걱정하던 내일이다

세상살이에 지친 이에게 필요한 것은 채찍보다 다정한 위로와 물 한 모금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당신을 아끼는 선배나 스승이 들려주는 자상한 충고와도 같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찾아왔을 때,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돈에 빠져 있을 때 이 책은 당신에게 소중한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갈등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학생들이 저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그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특히 스펙 쌓기로 취업전쟁터가 되어버린 대학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처할 만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청춘의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한 ‘방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인생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갈매기 조나단처럼 ‘이상’을 향해 비상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 현실 없는 이상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저공비행과 고공비행을 조율하는 감각, 즉 밥벌이에 대한 중요함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충고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강조하는 것은 삶의 ‘주도성’이다. 요즘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주도성을 잃지 않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주도성을 놓는 순간 두려움이라는 대상에게 늘 쫓기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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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1)

저자 - 안상헌
저자 안상헌 책 읽기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자기 계발의 전문가이다. 대학 때부터 읽어온 3천여 권의 넓고 깊은 독서와 일의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 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산적 책 읽기 50』 , 『생산적 책 읽기 두 번째 이야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경영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십』 , 『이건희의 서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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