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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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출판사, Dec 28, 2012 - Fiction - 4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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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이 남자는 나를 기억해 줄까?

로맨스계의 새 바람, 이지연 작가의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전2권) 출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로맨스의 새 바람을 몰고 온 작가 이지연의 첫 소설집. 20대와 30대의 감성을 모두 접수한 로맨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뒤바뀐 채로 결혼식을 치르게 되는데, 비로소 시작된 신부와 한 남자의 스토리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인터넷 로망띠끄와 피우리에서 핫 이슈 로맨스를 써나간 이지연 작가의 따끈따끈한 로맨스다.

출판사 소개 :

“너를 평생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내 옆에 있어 줘.”

그녀의 샴푸 향이 그를 편안하게 반긴다.
그녀의 체취가 그녀의 온기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늑함을 선사한다.
아무래도 이 여자에게 정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은 피할 수 있다지만 정드는 건 피할 수도 없다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피하고 싶지가 않다.
“네 옆에 평생 함께하고 싶어.”

혹 압니까?
엔젤 아일랜드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는지?

꿈속의 왕자님, 지우오빠가
함께 돌아가자고 손을 내민다.
“가출 소녀, 그만 집으로 돌아와.”
가출소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인 철없는 가출소녀, 차미아 양!
“다시는 널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찾다’라는 의미의 토파즈=미아?

“토파즈는 그리스어의 토파조스(Topazos)에서 나온 말로 ‘찾다’라는 뜻이 담겨있어요.”
“홍해에 가면 진짜로 토파조스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평소에는 안개에 휩싸여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데요. 사람들은 그 섬을 ‘찾는 섬’이라고 불렀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섬에서 보석이 발견되었어요. 사람들은 그곳에서 발견된 보석이라고 토파즈란 이름을 지어 줬대요. 그저 싸구려 보석이라고 홀대하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아요?”
찾다...... 찾는 섬....... 그녀는 어쩌면 안개에 휩싸인 그의 인생에 나타난 커다란 보석 섬?

그를 이런 경우로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았다.
그의 뒤바뀌어진 신부로 말이다!

줄거리 :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을 모아서 철저한 보안 속에 치러진 지성그룹 오너 한지우의 결혼식. 그런데 신부 이서은이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웨딩드레스를 벗고 식장을 걸어나가 버린다.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한 오지랖 하는 이서은의 이종사촌 이정은. 그녀는 결국 하객들에게 망신당할 신랑을 걱정하며 서은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으로 걸어 나간다.
‘저기 서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지우 오빠 걸.......’
어릴 때부터 꿈의 왕자님인 지우 오빠가 당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다. 그래서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든 일인데, 이상하게 전혀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일이 꼬여버린다.
아, 오지랖 인생은 역시 기구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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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이지연
영화의 모든 요소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으뜸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영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중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영화각본을 각색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비디오 편집을 하는 순간에도 문득 떠오르는 생각.......
“It’s all about storytelling.”
이야기 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본인의 영화각본을 각색해 소설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 바로 로맨스소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이다.
로망띠끄와 피우리에서 Lunar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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