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패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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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Sep 1, 2011 - Literary Collections - 2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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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문제 청소년에게 손을 내밀 때
- 그들의 과거와 내면에 귀 기울여 보자

우리는 문제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 학생들 스스로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들여다보기도 전에 밖으로 표출된 모습만을 보고 ‘쓰레기’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과거와 내면으로 들어가면 천성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부모나 주위 사람들, 주변 환경이 그들의 성장 과정에 악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상담 과정을 읽어 가며, 그들의 행동이나 생각에 미쳤던 상황과 사람들에 대해 느껴야만 한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청소년 상담마스터와 그러한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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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1)

저자 - 이희경
저자 이희경은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 중 부적응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쌓은 심리치료의 지식과 학교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임상 경험을 계속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교 안에서 품행장애 학생들의 치유와 회복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Feeling Doctor이며 미술치료 전문가, 독서치료전문가, 학습상담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백령종합고등학교 교사이며, 한국심성교육개발원의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의 직무연수에서 그녀는 초절정 인기 강사인데 일반교사들이 이미 두 손을 들어버린 학생들에 대해 case conference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언제나 제일 먼저 마감되기 때문에 6개월 전에 강의예약을 해야 할 정도이다. 그녀의 이런 활동은 「동아일보」, 「국민일보」, 「한계레신문」,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뉴스피플」, 「주간동아」 등 주요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교육계에서는 이미 심리치료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기획에도 탁월한 재능이 있어 학교 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는 시스템인 ‘Anti-Bullying Project(2005년)’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관한 전국 교육리더 직무연수에서 동영상 강의자료로 활용되었으며, 또래도우미를 활용하여 수학학습부진학생을 지도하는 ‘Mathematics Peer Tutoring’을 기획해서 성공적으로 학습부진을 탈출시킨 사례가 조선일보에 게재된 후(2010.12.5) 전국의 여러 학교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정체감을 갖게 하기 위해 ‘칭찬은행계좌’를 기획하여 운영한 사례는 한겨레신문(2007.7.30)에 게재되었으며, KBS 2TV ‘세상의 아침’과 아리랑 TV ‘Korea Now’에 방영되었다. 저서로는 『마음속의 그림책』, 『그림이 말해요』, 『돈나무를 갖고 싶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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