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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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Jan 10, 2009 - Fiction - 2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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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만 나를 가져봐!

레미 드 푸르니에는 그의 가족의 포도밭을 되찾기 위해 아멜리아 웨더비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다. 포도밭의 가격으로 유명한 바람둥이 백작인 그가 유혹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을 요구하며 한 달 동안 그의 정부가 되기를 자청한 그녀! 위험한 거래의 이면에서 움직이는 두 사람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거부할 수 없는 제안, 그 안에 숨겨진 그녀의 진심....

▶책 속에서

“그러지 말아요.”

아멜리아가 속삭였다.
“더 이상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레미. 우리 둘 모두를 위해서 당신은 신문에 나왔던 냉혈한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요.”

“그게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건가? 신문의 바람둥이 킬러?”

“1주일 후면 난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유리 구두 한 짝 안 남기고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

“난 희망을 갖기 시작했었소. 당신과 내가.... 어쩌면 당신이 좀 더 머물 수도 있을 거라고. 파리에서도 사람들은 중고옷을 산다고.”

놀라서 그녀는 허리를 펴고 꼿꼿이 앉았다.
“그만 해요! 제발!”

“난 당신을 알고 싶고 당신도 날 알아주길 원해. 그런데 당신이 원하는 건 섹스 레슨 몇 번이 전부라고? 그 후엔 날 차 버리겠다고? 진짜 그게 당신이 원하는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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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9)

저자 - 앤 메이저
50여 권 이상의 책을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2천만 권 이상을 출판한 앤 메이저는 끊임없이 베스트셀러 목록을 장식하는 인기 작가이다. 미국 로맨스 작가 협회의 회원인 그녀는 많은 작가들의 작업을 도와줄 때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30년을 함께 보낸 남편과 다 자란 아이들,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그녀는 주위의 모든 것들에서 소설의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역자 - 김지원
역서로는 [캐러멜 초콜릿 케이크], [보스는 나의 연인], [레이크사이드 사수 작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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