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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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Jul 25, 2008 - Business & Economics - 29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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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출간 5일 만에 모두 팔려 나간 유럽의 화제작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신의 생각을 너무 믿지 마라

지금 우리나라는 불안과 우울증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다음은 7월17일자 기사이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내 남녀 직장가입자 정신질환 현황’에 따르면 병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직장인은 2000년 16만3213명에서 18만9312명(2001년), 21만1290명(2002년), 23만3304명(2003년), 25만3924명(2004년), 28만2449명(2005년), 31만2731명(2006년), 35만4221명(2007년)으로 8년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정신질환을 겪는 남성 직장인은 2000년 11만4579명에서 2007년 21만288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여성 직장인은 2000년 4만8634명에서 2007년 14만1338명으로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직장인 주요 연령대라고 할 수 있는 30∼50대의 경우 남성은 불안장애를 가장 많이 겪는 데 반해 여성은 우울증이 가장 많았다. -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걱정 근심 없이 사는 때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였다면 좋았을 텐데” “만약 ~라면 어떡하지?” 등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를 믿으며 불안해한다. 한 가지 일이 해결되면 또 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내고, 행복한 순간은 다시 미래 어느 날의 일이 된다. 과연 온전히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는 하는 걸까? 대학에 붙으면, 직장을 얻으면, 승진을 하면, 집을 사면, 돈을 조금 더 벌면 걱정거리 없이 행복할까? 성공과 안정을 향해서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지만,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바바라 버거는 이렇게 질문하면서, 우리들에게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 걱정과 불안의 근원을 파헤치고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10가지 길을 제시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지금 가진 것을 원하라” “자신에게 정직하라” “선입견을 버려라”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열정을 따르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라” “올바로 행동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라” “지금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고 다른 일은 잊어라” ...... 등은 삶의 역경 속에서 질문과 성찰을 통해 얻은 결론이다. 정반대로 행동할 때 우리는 불행으로 가는 것임을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다소 어렵고 진지할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 경험과 삶을 지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부의 상황이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바바라 버거는 그 반대라고 말한다. 외부의 상황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우리가 만들어낸 생각이 우리의 경험과 삶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삶은 당신에게 닥친 상황에 대한 당신의 해석이며, 내 삶은 내게 닥친 상황에 대한 내 해석이다. 생각 이외에는 어떤 것도 우리가 이 순간에 행복한 삶을 사는 걸 방해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닥친 상황은 상황 자체일 뿐인데도, 사람들은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면서 불안해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기준은 누가 만든 것인가?
또한 우리는 외부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다고 말한다. 사회 문화적 기준, 부모의 기준, 주위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살면서 그들에게 인정받고자 한다. 그러나 모든 선택의 결과는 결국 자신이 책임져야 할 몫이며 그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줄 수 없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지 말며, 다른 사람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자신에게 정직하라’ ‘단호하게 말하라’ ‘반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동의와 사랑을 구분하라’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라’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서 현재에 집중할 때 삶은 한결 단순해진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진다. “의도와 동기를 순수하게 끝까지 유지하라. 전력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말고, 우리에게 삶이 건네준 모든 선물을 받아들이라는 것. 더 낫거나 모자란 것은 없으며 머릿속에서 꾸며낸 이야기가 없을 때, 이 순간에 존재함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이 책은 인간관계, 일 등 삶의 모든 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며, 굳게 믿어 왔던 행복의 정의를 바꾸어 삶의 신비에 눈뜨게 한다.

단순하고 쿨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저자 바바라 버거는 유럽, 특히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첫 책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이 전 세계적 28개국에서 번역되었고, 이 책 《불안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법》은 덴마크에서 출간 5일 만에 초판이 모두 팔려서 즉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미국인으로 태어나 열여덟에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다가 가출해서 세계를 떠돌았고, 이국땅에서 돈도 직업도 없이 아이 셋을 둔 싱글맘이 되었으나,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저술과 강연, 출판 활동을 하고 있는 바바라 버거는 이 책에서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공과 행복을 함께 얻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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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8)

저자 - 바바라 버거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인 저술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다가 미국 국방부 고위직에 있던 아버지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치자, 열여덟의 나이에 남자 친구와 함께 집을 나와 세계를 떠돌았다. 스웨덴으로 정치적 망명을 하고 덴마크 코펜하겐에 정착했으나, 1980년대 중반에 직장도 돈도 없이 아이 셋을 둔 싱글맘이 된 처지에 이르렀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정신의 법칙에 근거한 새로운 삶의 여행을 시작했고 이후 다시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그 과정을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Fast Food for the Soul』에 풀어냈고, 이 책은 곧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10권이 넘는 책들이 전 세계 28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저술과 강연,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강주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 그는 전문적으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좋아서 취미로 하던 번역 작업이 IMF 구제금융 위기 사태가 발생한 후, 생계수단이었던 창고업을 그만두면서 번역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번역과 공식 인연을 맺은 것은 『여자는 왜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지식인의 책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영한대역), 『스펜서 존슨의 선물』(영한대역),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우체부 프레드』,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나의 프로방스』,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예수처럼 기도하라』,『리더십골드』 등 100여 권이 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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