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를 신뢰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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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 Dec 15, 2010 - Business & Economics - 2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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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유리처럼 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되지 않는 속성이 있기에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이나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화를 내거나 또 화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지나고 보면 화낼 일도 아닌데 급한 성격에 소리부터 지르고 인상을 찌푸려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줍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왜 이렇게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 걸까요?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특히 인간관계에서 화를 낼 상황이 만들어지고, 그 상황 때문에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의 화를 내는 상황이 바로 ‘신뢰를 잃는 행위’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화를 내면 그 화는 곧바로 상대방의 마음속에 소복히 쌓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친구, 애인, 직장 선후배, 동료가 당신의 화를 고스란히 받아 안은 채, 당신에게 지금 느끼고 있는 지속적인 신뢰를 보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는 자신이 기록한 ‘신뢰를 얻는 비결’을 항상 품속에 간직하고 다니면서 읽었다고 합니다.

신뢰를 얻는 비결
만일 누군가가 내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든다면, 나 역시 반사적으로 두 주먹을 움켜쥘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건 나의 뇌가 명령하는 반사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누군가 다가와서 온화한 모습으로 차분히 대화를 요청한다면 나 역시 그에게 신뢰감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뇌는 그렇게 훈련되고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할지라도 그와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나의 뇌에 주입해 놓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감정을 관장하는 이성적 판단이다. 나는 우선 감정이 격한 사람을 차분히 진정시키고 대화를 시도할 것이다. 우리의 견해가 다른 것은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다른지, 그것이 우리의 공통된 생각들보다 얼마나 더 중요한지, 그렇지 않다면 우린 서로 무엇을 양보할 수 있는지, 요목조목 풀어가다 보면 우린 서로 같은 마음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신뢰의 힘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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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존 더글라스
비즈니스 전문가. '개인의 성공'과 '기업의 선공'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에 관련된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사업가이며 기업 컨설팅 회사인 '기업성공'의 설립자로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한 상담 업무를 하고 있다.

역자 - 최유리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외국어대학교 독문학 석사를 마쳤다. 독일 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인간관계의 법칙』『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철학 우화 31가지』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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