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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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Sep 30, 2008 - Self-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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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지성이 말하는 '인생의 지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마음을 파고들며 우리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책. 의 저자 '존 러벅'은 은행가,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선구자적인 인물이었다. 첫 머리에서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야말로 삶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란 점을 강조한다.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이며, 만일 행복하지 못하다면 오롯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얘기한다. 그렇다면 행복하고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그의 가르침은, 인생이라는 바다 위에서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존 러벅'은 자신의 폭넓은 인생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지침이 될 만한 것을 조언한다. 성경 구절과 고대 철학가의 이론, 당대의 사상가, 작가의 주옥같은 명언까지 인용하며 좋은 인생을 위한 비밀의 해답을 알려준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할 때
배를 조종하겠는가, 그저 힘없이 떠다니겠는가?

나는 때로 낙천주의자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삶의 고통과 비애를 외면하거나 부정한 적은 결단코 없다. 인간은 행복한 존재라고 주장하지도 않았다. 다만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으며 만일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기보다는 내던져버린다고 말했을 뿐이다.
인생은 때로는 비극이며 때로는 희극이다. 그리고 희극인 순간이 더 많다. 인생을 희극으로 만드느냐 비극으로 만드느냐는 대체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인생의 수많은 축복을 감사하면서 최대한 즐기며 살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픔과 고통을 완전한 악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언제나 성공만 거둔다면 인간은 성장하지 못하며 별로 대단치 않은 시련을 만나도 무력하게 쓰러진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혹을 이기며 슬픔을 용감히 견뎌낼 때 인격이 성장하고 강인해지며 고귀해진다.


이 책 첫머리에서 저자 존 러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난해하고 위압적인 화두를 던진다. 그러고는 성경 구절과 고대 철학가의 이론을 비롯해 당대의 사상가와 작가의 주옥같은 명언까지 인용해가며 해박한 지식으로 그 해답을 알려준다.
이 책은 난해한 철학서가 아니며 가벼운 처세서도 아니다. 은행가와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존 러벅은 자신의 폭넓은 인생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만한 것을 조언한다. 마치 보석과도 같은 존 러벅의 가르침은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다. 따라서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마음에도 전혀 진부하지 않게 비치며, 물방울이 대지로 스며들듯이 촉촉하게 우리의 가슴을 적시고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자양분이 되어준다.
때로는 해답이 없을 것 같은 인생이라는 어려운 항해 길에 오른 우리들이 캄캄한 바다에서 올바른 목적지를 잃고 헤맬 때 마치 등대가 비쳐주는 한줄기 빛처럼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책, 바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존 러벅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훌륭한 철학자와 대화하는 것이며, 인생을 먼저 살았던 선배로서, 또 내면의 행복이라는 비밀의 열쇠를 아는 친절한 안내자들을 손쉽게 만나보는 길이기도 하다.
바쁜 인생길에서 잠시 쉼호흡을 하고, 현명하고 행복한 삶, 가치 있는 삶을 달성하겠다고 마음먹는 독자들에게 어느 한 구절 버릴 것 없을 정도로 빛나고 고귀한 말들로 가득 찬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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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8)

저자 - 존 러벅(John Lubbock 1834~1913)

영국의 은행가이자 생물학자, 영향력 있는 정치가로,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온 다윈을 알게 되면서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의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여러 가지 중요한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는데 결정적으로 고고학과 곤충학에 관한 저서를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다.
존 러벅은 스물두 살에 부친의 은행에 들어가 1865년에 은행장이 되었고, 화폐제도를 비롯한 여러 재정 문제에 관련된 일을 했다. 오랫동안 고고학 교과서로 사용된 저서 《선사시대(Prehistoric Times)》(1865)와 《문명의 기원 및 인간의 원시 상태(The Origin of Civilization and the Primitive Condition of Man)》에서 존 러벅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존 러벅은 1870년과 1874년에 켄트의 메이드스톤 지역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872년에서 1880년까지는 런던 대학 부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1871년에는 ‘은행 휴일 법령’을 통과시켰으며 《곤충의 기원과 변형(The Origin and Meta-morphoses of Insects)》(1873)과 《영국의 야생화(British Wild Flowers)》(1875)를 저술했다. 1880년에서 1900년까지 런던 대학 지역 의원으로 일하면서 ‘환어음과 고대 유물 보호법’(1882)과 ‘상점 시간 법’(1889) 통과에 영향을 미쳤다. 러벅은 또한 《개미, 꿀벌 및 황벌(Ants, Bees and Wasps)》(1882)과 《동물의 감각, 본능, 그리고 지능에 대하여(On the Senses, Instincts, and Intelligence of Animals)》(1888)도 저술했는데, 이를 통해 동물 행동 분야의 선구자로 확고한 위치를 다졌다.
러벅은 여러 권의 인생론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 책 The Use of Life 외에 실용적인 처세법을 서술한 《요령(tact)》, 《인생의 기쁨(The Pleasures of Life)》이 있다.


역자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가난한 마음 마더 데레사》 《경마장 살인 사건》 《6일간의 깨달음》 《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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