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재정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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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잇, Jan 4, 2012 - Business & Economics - 2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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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과연, 그 길이 맞습니까?"
미래를 보장받던 금융인, 육사 출신의 장교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아프리카에서 빈민구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명의 목회자가 말하는 삶을 재정비하는 법

여기, 두 명의 목회자가 있다. 한 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며 미래를 보장받았던 잘 나가는 금융인이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전방에서 정훈장교로 근무했던 군인이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잘 다니던 직장에 갑자기 사표를 냈다. 깜짝 놀란 주위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두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뭘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았고 행복하지 않았다. 바쁘게 살긴 했지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하는 길이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고개를 쑥 내밀곤 했다. 그렇게 살아서는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늦었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두 사람은 그 당시의 삶은 자신들이 간절히 원하고 꿈꾸던 것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삶을 재정비하고, 새 출발을 하고 싶었노라고. 그 결과, 두 사람은 목회자가 되어 먼 아프리카로 떠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의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마인드? 인간관계? 일하는 방식? 시간관리?
삶을 재정비하고, 꿈꾸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힌트 제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초에 세운 수많은 계획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대부분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또 다시 2012년 새해를 맞아 수많은 계획을 세울 것이다. 취업, 승진, 금연 등 개인적인 문제부터 매출 증대, 신제품 개발 등의 기업 목표, 그리고 경제 불황 타개, 실업 문제 해소 등의 사회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뭐니 뭐니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그 이상의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삶은 당신이 처음부터 간절히 원하고 꿈꾸던 것인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신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현재, 당신의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마인드? 인간관계? 일하는 방식? 그것도 아니면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로 인해 괴로워한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이런 문제들로 인해 똑같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얻은 소중한 결과를 우리에게 쉽고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운동경기를 보다보면 ‘하프타임’이나 중간에 ‘작전타임’이란 것이 있다. 지고 있는 팀이 전술과 조직을 재정비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시간이다. 이를 통해 역전의 묘미를 맛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하다. 특히 지금까지의 삶이 불만족스럽거나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하프타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삶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과감히 버리고, 취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 마인드 편/ ‘지금까지의 삶을 재정비하라’ 중에서

‘부메랑 효과’라는 게 있다. 어쩌면 인간관계도 이 부메랑과 똑같다. 다른 사람에게 한 행동이 결국에는 고스란히 우리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웃어주면 상대방도 내게 미소로 대답한다. 반대로 내가 상대방을 비난하면 그도 나에게 화살을 겨누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상대방이 내게 보인 행동이 사실은 내가 먼저 보인 행동에 대한 부메랑과도 같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인간관계 편/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대접하라’ 중에서

축구경기에서 100번 슈팅을 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헛수고에 불과하다. 1등 경험을 해본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 골을 넣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그것은 딱딱한 교과서나 자기 자랑만 일삼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 일하는 법 편/ ‘1등 경험을 쌓아라’ 중에서

누구나 지금 이 순간은 한 번 밖에 체험하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지금과는 매우 다른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귀중한 시간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 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누구도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 시간관리 편/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 ‘24시간’ 그러나 그 차이는 크다’ 중에서

삶을 재정비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삶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이를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열정과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삶을 재정비하는 법-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은 똑같은 경험을 먼저 했던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재정비할 수 있는 소중한 힌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개선할 수도 있으며, 자신이 꿈꾸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살면서 늦었을 때란 없다!
뭔가를 절실하게 깨닫고, 다시 시작하는 그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지금과 다른 결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분명한 것이 하나 있다. 지금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과 다른 삶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삶은 당신이 처음부터 간절히 원하고 꿈꾸던 것인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신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지금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냐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게 너무 불안하다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이 책의 저자들은 똑같은 경험을 먼저 해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삶의 무게는 결코 변하지 않는 법이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나 의문들을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그것들이 우리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 그러니 번거롭고, 귀찮다고 해서 삶이 우리에게 묻는 질문을 애써 피하지 마라.”
그렇다. 오늘 하지 않은 고민은 반드시 내일 하게 되어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언젠가는 틀림없이 후회를 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고칠 것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그래야만 10년 후, 20년 후 내가 원하던 나, 내가 바라던 나의 삶과 만날 수 있다.
살면서 늦었을 때란 없다. 뭔가를 절실하게 깨닫고, 다시 시작하는 그때가 스스로에게는 가장 빠른 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는다. 그럴 땐 한번쯤 뒤를 돌아보자. 그리고 만약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방법으로는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삶을 재정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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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전성민
저자 전성민은 한양대학교 졸업. 외국계 은행에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중 삶에 대한 두 번째 의문(‘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인가?’)을 느낀 후 직장을 그만 두었다. 남은 삶을 ‘나눔’과 ‘봉사’를 하며 살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해 3학년까지 다녔으며, 3년째 아프리카에 머물며 빈민구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을 하는 도중 틈틈이 시간을 내 이 책의 ‘마인드’편과 ‘일하는 법’편을 썼다. 이름 전성민은 그가 두 번째 삶을 시작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필명이다.

저자 - 김원중
저자 김원중은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전방부대에서 정훈장교로 근무했다. 제대 후 5년 동안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의 ‘시간관리’편과 ‘인간관계’편을 저술했다. 국내 모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지금은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빈민구호와 국제적십자활동을 펼치며 사역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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