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연애하고 롯데와 결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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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May 10, 2010 - Business & Economics - 28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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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보라.
당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것들이 따라올 것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이 있다. 훌륭한 스펙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자신의 회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있는지,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얼마나 긍정적인 사고로 책임감을 갖고 대처하느냐를 보는 데 ‘인성’에 많은 무게를 둔다. 직장 내에서 업무상 겪는 여러 상황은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한다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많은 직장인이 이론으로만 치부하고 철새처럼 연봉을 쫓아 움직인다.
여기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고 보다 즐겁게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젊음을 불사르는 청춘이 있다. 롯데카드 손영호 팀장이다. 그의 첫 책, 《삼성과 연애하고 롯데와 결혼하다》는 손 팀장 개인의 일상다반사를 담고 있지만, 보다 가치 있는 직장생활을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즉 직장인으로서 업무를 대하는 자세,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당신 스스로가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보라. 당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것들이 따라올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사람’
이 책은 저자가 직장생활 14년 동안 만나고 배운 삼성, 롯데 계열사 선후배 동료들의 ‘어록’이자 드라마다. 손영호 팀장은 20대에 삼성에서 일을 시작했고, 30대에 롯데에 와서야 비로소 직장인이 되었다. 삼성에서 아내를 만나 연애하고, 롯데에서 그녀와 결혼했다. 삼성에서 업무의 기초와 전투기술을 배웠고, 롯데에서 완성도를 높여 업무전쟁에서 이기는 후배들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에게 삼성은 조강지처고, 롯데는 평생의 반려자다.
우리나라 최고 기업인 삼성에서 7년, 롯데에서 7년간 직장생활을 했다는 이력만으로 특별한 무엇인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여느 직장인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대기업 입사와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십 수 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쌓은 그만의 신념, 즉 직장생활 또는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분명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는 그가 만난 당대 최고 직장인들에게서 보고 듣고 느낀 지식과 경험의 요체를 전달하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짧은 일화와 선배들의 금과옥조 같은 적나라한 직장 생활의 일상들이 교훈으로 혹은 반면교사로 읽는 이들에게 긍정의 힘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삼성에서 7년, 롯데에서 7년간 직장생활을 해온
어느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행복한 직장생활 메시지
‘88만 원 세대’라는 말이 유행하고, 사상 최악의 취업난 기사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언제부턴가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적성이나 꿈과는 별도로 ‘취업’만이 인생 최대의 목표가 돼버렸다.
그렇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어렵게 취직한 사회 초년생들은 행복할까?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720명을 대상으로 ‘첫 직장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35퍼센트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6개월 이전에 퇴사할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그렇다’라는 응답이 81퍼센트에 달했다고 한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이는 직장 내에서의 ‘소통과 재미’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직장인은 회사를, 회사는 직장인을 탓할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나 환경을 수용한다면 그 안에서 흥미로운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취직준비생들에게는 더 넓은 시야로 사회를 바라보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2~3년차 직장인들에게는 그들 스스로가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장으로 만드는 데 유용한 메신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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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손영호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삼성그룹 37기 공채로 입사했다. 입사 첫 해에 외환위기를 겪었고, 2003년에는 카드사태로 또 한 번 위기 시절을 맞는다. 하지만 어느 자리, 어느 업무가 주어지든 그의 ‘긍정적 사고’와 좀 더 재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적극성은 그를 7년의 시간 동안 똘똘한 직장인으로 거듭나게 했다. 2004년 롯데그룹에 과장으로 이직, 현재 롯데카드 팀장으로 있다. 삼성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익혔다면 롯데에서는 ‘사람’이 조직을 만들고 문화를 이끈다는 신념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30대 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장주라고 할 삼성과 롯데, 두 대기업을 경험하면서 직장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인적 네트워크’임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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