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모든 일은 오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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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Jun 28, 2012 - Business & Economics - 27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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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블리첼, 나는 그를 ‘의사 가운을 입은 천사’라고 부른다”
_웨인 다이어《행복한 이기주의자》저자

각진 세상에서 ‘분실된 마음’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한 상처 치유 처방전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들에게서 얻은 깨달음을 웅숭깊은 언어로 묶어낸 글로벌 베스트셀러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의 저자 윌리엄 하블리첼이 5년 만에 신작을 들고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우리 시대의 가장 따뜻한 이야기꾼이자 휴머니스트로 존경받는 그는 이 책 《생의 모든 일은 오늘 일어난다》를 통해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얼마나 소중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관한 맑은 수채화 같은 이야기들을 그려낸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임에도, 우리는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지나간 과거에 마음을 빼앗기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오래된 관성에 매달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삶에 익숙한 우리에게 하블리첼은 가슴을 적시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발밑을 살펴라. 당신이 원하는 삶의 모든 것이 거기에서 발견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들은 모두 오늘 일어난다.”
그는 생의 시곗바늘을 쫓아가느라 여념 없는 우리에게, 우리가 놓치고서 놓친 줄도 모르는 삶과 사랑과 행복에 관한 아름다운 처방전을 제시한다. “하블리첼은 의사 가운을 입은 천사다”라고 격찬한 웨인 다이어의 말처럼 그는 단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다. 그는 우리의 삶을 경이롭고 눈부시게 회복시키는 ‘치유’의 의사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 발밑에 놓여 있는 소중한 것들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로
지구촌을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 윌리엄 하블리첼!
2012년 여름, 그가 들고 온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진정한 휴머니스트로 존경받는 미국 신시내티 의과대학 윌리엄 하블리첼 교수는 《생의 모든 일은 오늘 일어난다》를 통해 진짜 의술과 인생은 강의실이 아닌 진료실에서 배웠다고 고백한다. 그저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한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과 조우하며 생의 의미를 발견한 이 경이로운 치유의 기록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오늘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며 따스한 손길로 담당 의사를 위로했던 여든네 살의 할머니, 이제야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다며 임종 직전 전화를 걸어온 40대 가장 등 삶의 정수를 모은 20여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우리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의 상처를 보듬기에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도 사라져가고 있는 오늘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묻는다. 축제처럼 즐기는 인생과 좌절감 가득한 인생 중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을 희생하지 마라. 지금 당장 오래된 외투 같은 묵은 감정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라. 그리고 인생이 주는 선물인 오늘, 그 경이로운 찰나를 만끽하라!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힘든 이들을 위한
36.5도씨의 따뜻한 처방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준 베츠 웅거 선생님, 환자를 무서워하던 인턴에서 어엿한 치유자로 성장한 닥터 서맨사, 병상에 누운 환자의 눈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모습, 환자들이 건네는 생의 마지막 미소와 윙크....... 그 모든 상황과 사람이 인생의 스승이었음을 고백하는 윌리엄 하블리첼.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에 대한 미련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으로 오늘을 희생할 때, 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 담긴 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잡고, 행복을 발견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환자의 병이 아니라 마음을 만지는 아주 특별한 마음 치유자가 되어버렸다.
육체를 잠식한 병이나 나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상실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말한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그렇게 허기진 마음을 채우기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말라고 말이다. 일, 사랑, 관계 등 잃어갈 것들이 두려워 시작 자체를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지금 있는 자리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발견하고, 성공이 아닌 성장을 희망하며, 거울이 아닌 상대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그 작은 용기가 필요할 뿐이라고 토닥인다. 그리고 투쟁하듯 쟁취하기 위해 달려오느라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지금 이 순간 생각해보길 요구한다. 그것이 바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과 싸운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설렘보다 두려움을, 사랑보다 슬픔을 먼저 배운 당신,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화려하고 감각적인 문구나 당위적인 설교 대신 우리 이웃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 이 책은 ‘이렇게 살아라’식의 매뉴얼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사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물론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생명을 연장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의 아름다움을 발견했던 사람들을 통해, 그저 대안도 희망도 없이 살고 있는 우리의 길고 긴 하루가 얼마나 초라하고 부끄러운지 보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그때, “생의 모든 일은 오늘 일어난다”는 저자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벅찬 축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의 갈피마다 가득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는 앙상한 어깨 위에 내려앉은 생의 무게와 엉킨 실타래 가득한 마음으로 비틀거리는 당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마저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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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윌리엄 하블리첼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 윌리엄 하블리첼(William Hablitzel)은 의사이기 전에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진정한 휴머니스트로 인정받은 윌리엄 하블리첼. 그는 이 책을 통해 의술은 강의실에서 배웠지만 인생은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배웠다고 고백한다. 그저 남들보다 조금 먼저 종착역에 도착한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과 조우하며 생의 의미를 발견한 이 경이로운 치유의 기록은, 그렇게 강의실이 아닌 진료실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의과대학 교수이자 내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그는, 지나간 어제에 대한 후회와 오지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으로 ‘오늘’을 희생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섬광처럼 사라지는 찰나, ‘이 순간의 가치’만 제대로 느껴도 우리의 삶은 행복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하블리첼 특유의 섬세함과 따스함이 가득한 이 책은 마치 오래된 벗의 편지처럼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다시 한 번 인생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품도록 다독여주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책 전편에 흐르는 ‘치유의 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지친 당신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저자의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역자 - 신승미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역자 신승미는 조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6년 동안의 잡지기자 생활과 전공인 국문학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번역 실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혼자 사는 즐거움》《퍼펙트 이노베이션》《경제생태계 보호》《베스트 플레이어》《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당당한 여자로 만드는 자산관리법》《오렌지 주스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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