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더 날씬해지는 출산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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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베텔스만, Dec 15, 2007 - Sports & Recreation - 2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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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산후 다이어트’가 중요한가?

대한민국 출산 여성의 40%가 산후 비만을 겪는다. 산모들은 출산을 하고도 모유 수유 등을 이유로 고열량 식사를 계속하는데 반해 활동량은 출산을 전후로 현격하게 줄어든다. 또 육아에 따른 부담감, 집안 어른들의 눈치 등으로 ‘출산맘’들은 몸매 관리를 뒷전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출산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으면 체중계의 바늘을 되돌리기는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때부터는 ‘산후 비만’이 아닌 ‘일반비만’, 즉 ‘평생 비만’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임신 기간 중 살이 급작스럽게 쪄버렸고, 아기를 낳은 후에도 어떻게 해야 살을 뺄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한 여성들을 위해 효과적인 산후 비만 다이어트 책을 소개한다. 과거에는 남편과 자식을 우선시했지만 이제는 자기 관리와 투자를 중시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반가운 일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쪽집게식 다이어트 비법서가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라는 큰 변화를 겪은 여성이 달라진 자신의 몸을 바로 이해하고 그에 따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작정 살을 뺄 것이 아니라, 여성의 ‘속’부터 제대로 알자는 것이다.
이 책의 필자는 다년간 출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방 비만 치료를 하고 있는 전문의다. 여성 비만 중 특히 출산 후 ‘산후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많이 치료하면서 이는 ‘일반 비만’과 별도로 분류해서 접근해야 할 큰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여성의 몸은 출산을 통해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되고, 따라서 일반 비만 보다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제약도 많아서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몸만 지치게 된다.
이에 이 책에서 산후 비만을 겪고 있는 출산맘들을 위한 건강하고 다이어트 방법을 내놓았다. 체중 뿐 아니라 골반 변형의 문제와 허벅지나 복부 등 부분 비만에 대한 체형 고민에 대한 해답도 제시한다. 한의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경험과 생생한 에피소드 등을 버무려 놓아 독자들은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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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7)

저자 - 박현정
산후 비만 전문 한의사 박현정
1978년, 부산 출생.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비만전문 기린한방병원 수련의를 거쳐 산전산후 양한방 협진 클리닉 원장을 지내는 동안 수많은 산모들의 산후 비만과 산후풍을 진료해 왔다. 몇몇 유명 방송연예인을 관리해 오며 입 소문을 통해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통(通)하는 산후 비만 전문 한의사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산모들을 만나면서 대한민국 출산맘들의 ‘속 깊은 고민’들을 적나라하게 보아왔고, 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으로 여성의 몸은 예전에 비해 현격히 변했고, 그에 따라 산후 비만을 접근하는 마음가짐과 대처 방법도 달라져야 하건만 아기 돌보고 남편 뒷바라지 하고 집안 살림에 맞벌이까지 하는 요즘 출산맘들에게 다이어트는 ‘사치’인 현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강남청구경희한의원(역삼점)에서 산후 비만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고 있다.
홈페이지 www.momsdiet.co.kr 인터넷카페 cafe.naver.com/moms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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