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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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2003 - Fiction - 198 pages
배수아 장편소설. 표지에 장편소설이라고 적혀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소설인 동시에 에세이이며, 어찌 보면 작가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창작론이기도 하다. 눈에 띄는 스토리의 전개 대신에 작가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기억, 언어와 음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독일에 체류하던 한때 '나'가 사랑했던 M에 대한 기억이 그 후의 무미건조한 일상과 교차되며 펼쳐지며, 그 속에서 언어나 음악에 대한 생각과 예술 텍스트에 대한 개인적 논평이 풀려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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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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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붉은 손 클럽』 『이바나』 『동물원 킨트』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등이 있다.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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