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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 1985 - Short stories, Korean - 416 pages
김원일이 초기의 '핏빛'의 세계로부터 20년에 걸친 노력 끝에 다다르게 되는 '가을볕'의 세계로의 진전과정은, 결렬과 절망의 상태로부터 화해와 사랑의 세계로의 진행과정이다. 또한, 그것은 작가 자신의 625라는 역사적 비극이 안겨준 거대한 상처와의 구체적인 싸움 끝에 얻어진 것이며, 그 싸움은 이 작가 개인에게는 자유로움과 구원을 향한 몸부림이며 우리 문학 자체로서는 사적 체험으로부터 보편적 인식에로의 확대에 다름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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