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을가다: 영남대로950리삼남대로97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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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미디어, Oct 19, 2005 - Sports & Recreation - 37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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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5)

* 저자 소개: 김재홍 송연
부부 사이이자 옛길을 걷는 동지이기도 한 김재홍과 송연은 각각, 1958년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현 의정부시), 1969년 경기도 양주군 샘내에서 태어났다. 2000년, 김재홍?송연 부부는 내면의 자유와 행복을 찾기 위해 인도 배낭여행을 계획, 그 전초전으로 동해안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동해안과 서해의 태안반도, 그리고 민통선을 고루 걸으며 우리 땅이 매력적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길로 도보여행가로 나섰다. 길을 걸으며 우리의 고유한 옛길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길을 이어야겠다는 뚜렷한 목표의식 속에서 옛길 탐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동여지도》, 《해동지도》와 같은 옛 지도와 옛 문헌을 사전조사하고, 마을에 가서 어르신들의 구술을 받아 옛길의 흔적을 좇았다. 김재홍?송연 부부가 함께 걸은 길은 ‘영남대로’, ‘삼남대로’ 옛길을 포함하여 무려 4천 킬로미터가 넘는다.
부부는 현재 생업에 복귀, 의정부에서 ‘옛길 따라’라는 주막집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한양에서 경흥의 서수라까지 연결했던 옛 경흥대로가 뻗어 있다는 이유로, 건물 3층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가게 자리를 얻었다. 또한 발로 뛰며 모은 옛 지도와 자료, 그리고 생생한 경험이 담긴 여행기를 인터넷 사이트 ‘자유촌(www.jayuchon.com)'에 올려 옛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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