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쓰면 된다: 첫 문장에서 책 쓰기까지 독학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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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30 thg 7, 2020 - 268 trang
“왜 여기들 앉아 있습니까? 얼른 가서 글을 쓰십시오.” 글을 쓰기 좋은 날은 내일이 아니다. 오늘이다. 오늘 쓰지 못한다면 내일도 쓰지 못한다.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내일 한 꼭지가 아니라 오늘 한 줄 쓰는 게 낫다. ▶ 『오늘부터 쓰면 된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4ljxBQUG-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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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ới thiệu về tác giả (2020)

글을 읽고 신문을 만드는 편집기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글을 보면 습관처럼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전달하려는지 살핀다. 남의 글만 읽다가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틈틈이 몇 권의 책을 냈다. 쓰고 읽는 것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누구에게나 글쓰기를 권한다. 작은 커뮤니티에서 책 쓰고 글 쓰는 모임을 꾸리기도 했다. 문화일보 편집부에서 지금도 읽고 쓰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마흔 살의 책읽기》, 《꿈을 꾸지는 않지만 절망하지도 않아》, 《명상록을 읽는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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