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춤을 추자: 한국의 눈으로 중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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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Jun 30, 2012 - Business & Economics - 4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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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편견부터 버려라! 중국 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가 말하는 중국의 권력 구조, 중국의 본심, 그리고 우리의 전략 중국은 어떻게 공산당 일당 독재를 유지하면서 매년 10퍼센트 가까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민주화 운동과 소수민족들의 동요, 빈부격차와 강대국의 견제 등 수많은 난관 앞에서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번영할 것인가, 아니면 소련처럼 망할 것인가? 지금 한국 사회에는 중국이 주변국을 조공국으로 만들 것이라는 신중화질서론, 막연한 소망을 담은 중국붕괴론, 근거 없는 자신감에 기초한 중국기회론 등 수많은 오해들이 난무하고 있다.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에 대한 편견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중국공산당의 성공 비결과 중국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와 함께 10년 후, 20년 후 중국의 미래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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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北京大學) 현대중국연구센터(1997-1998),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정치학과(2001-2002), 하버드-옌칭연구소(2006-2007)의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2007년에는 서울대 연구력 향상 공로교수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부교수 승진과 함께 종신교수(tenure)가 되었다. 연구 성과로는 『중국의 법치와 정치개혁』(2012), 『중국의 법원 개혁』(2012), 『중국의 민주주의』(2011)(공저), 『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9), 『21세기 중국이 가는 길』(2009), 『후진타오 시대의 중국 정치』(2006) 등 10여 권의 저서와 40여 편의 논문이 있다. 현재는 거시적 관점에서 중국의 정치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중국 정치의 전개와 발전, 중국의 권력구조와 운영,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의 정치발전을 연구 및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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