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7가지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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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 Oct 10, 2003 - Business & Economics - 16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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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아픔을 통해 무엇인가 터득하는 단계”에 있다면
고통이나 슬픔을 더 이상 불행으로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아픔을 겪으면서 배우고 깨닫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신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인간성의 성장은 물론이고, 적극적으로 환경을 변화시켜서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달라지게 만들 것이다.

영국이 낳은 신비의 사색가 제임스 알렌은 자신의 명저 에서 누누이 강조한 ""자기 생각의 주인으로서의 자신""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 커리큘럼을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 생각의 주인이다. 자신의 인격의 창조자이며 환경의 설계자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바라고 있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현재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생각과 같은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그대로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다.'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모든 조건은 내 안에 존재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내가 마주한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생각만 버리면 간단하다. 알렌은 환경과 상황, 심지어는 습관까지도 내 ‘의지’로 얼마든지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정의 또한 명쾌하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이 현실의 상황과 발생한 일들에 대해 반응하고 느끼는 감정이다. 마음 속에는 여러 가지 믿음과 생각이 들어 있으며 그 마음이 바로 자기 자신이다. 지금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소망과 생각으로 마음이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인생에 관한 담론을 질박한 어조로 풀어 쓴 20세기 ‘신비의 문인’ 제임스 알렌. 열아홉 권에 달하는 주옥같은 그의 저서는 생전에는 그리 큰 반향을 얻지 못하였으나, 사후에 차츰 주목받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를 넘기면서 꾸준히 읽혀, 자기 계발서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성공 처세서의 대명사인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등이 알렌의 저술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자,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꿔 보고 싶다면, 지금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보자. 제임스 알렌이 친절한 목소리로 제시하는 일곱 가지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숨겨진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생 전체가 변화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혀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쁘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인간성의 성장은 막연하게 기대만 한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생각을 올바르게 움직이고 최선을 다하는 사이에 얻어지는 것이라는 명쾌한 진실을 몸으로 깨닫는데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마음의 성장과 함께 행복의 순도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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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3)

제임스 알렌(JAMES ALLEN)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동안 앨런은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48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앨런은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던 방법대로 죽었다. 그의 작품은 후에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옮긴이 안춘식

일본 게이오대학 개교 이래 최초의 외국인 입학생이었고,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박사학위(경영학)를 취득하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자문위원, 한국생산성학회 한일경상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저서 및 번역서로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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