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해후

Front Cover
문학동네, 2006 - 478 pages
박완서의 단편소설 전집 제4권 『저녁의 해후』개정판.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의 소설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작가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탁월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해, 우리 문학사에서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 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이 책은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시대의 거울 역할을 하는 풍속화가로서 자리매김한 박완서의 진면목을 담아내고 있다.

From inside the book

What people are saying - Write a review

We haven't found any reviews in the usual places.

Contents

재이션再離歡
11
올음소리
58
저녁의 해후
86
Copyright

7 other sections not shown

Common terms and phrases

Bibliographic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