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의 여성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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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Jan 25, 2013 - Literary Collections - 264 pages
『오만과 편견』은 오스틴의 소설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으로, 로맨스 서사의 원형이라고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로맨스’라는 키워드만으로는 『오만과 편견』, 더 나아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지속적으로 페미니즘 주제와 영문학을 결부해 연구해 온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의 여성 문학론, 오스틴 소설에 대한 전기적 해석 기법 등을 토대로 『오만과 편견』을 근대적 여성 주체의 탄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읽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너무나 익숙한 소설 『오만과 편견』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조선정 교수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여대를 거쳐 현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19세기 영국 소설과 여성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여성 교육, 모성, 감정, 로맨스 등의 페미니즘 주제를 근대성의 맥락에서 분석하는 논문을 써 왔다. 저서로 『여성주의 고전을 읽다』(공저),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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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3)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여대를 거쳐 현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19세기 영국 소설과 여성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여성 교육, 모성, 감정, 로맨스 등의 페미니즘 주제를 근대성의 맥락에서 분석하는 논문을 써 왔다. 저서로 『여성주의 고전을 읽다』(공저),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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