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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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Dec 15, 2012 - Literary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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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전자책 킨들 최고의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전미 베스트셀러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
- 출판사가 놓친 이 소중한 원고에 독자는 열광했다!

모든 것이 다른 개성 만점 네 여자의 여행!
하지만 이들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올해 봄에 출간되어 미국 아마존 킨들북 판매 순위 8위에 선정되었던 캐런 매퀘스천의 신작 소설 《집으로 가는 먼 길》이 문예출판사를 통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어 50만 번 이상 구매될 정도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다가, 그 여파로 종이책으로도 발행되기에 이르렀다. 《집으로 가는 먼 길》 외에도 매퀘스천의 여러 소설들은 전자책으로 많은 판매 부수를 올렸는데, 그중 작은 마을 세 여성의 우정을 그린《흩어진 삶Scattered Life》은 할리우드 제작사와 계약을 맺어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캐런 매퀘스천은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그녀는 작가가 되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를 돌아다니며 원고를 투고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결국은 스스로 책을 내기로 결정했고, 그 방법은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책이었다. 그녀는 처음 킨들에 작품을 올린 이후 6시간 만에 첫 판매를 이루었고, 그날 하루 만에 3만 부나 판매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1여 년이 지난 후, 그녀는 아마존 킨들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로 당당히 입지를 굳혔다.

매퀘스천이 그동안 킨들을 통해 내놓은 여러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여행과 힐링을 테마로 한 이번 소설《집으로 가는 먼 길》또한 전자책을 통해 읽기에 부담 없고 편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10년간 함께 살던 남자(브라이언)를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자신이 온 마음을 다해 돌보던 그의 아이(트로이)마저 친엄마에게 빼앗겨 버린 30대 마니, 사랑하던 할머니를 잃고 가끔씩 들리는 할머니의 목소리로 그 외로움을 달래는 20대 재지, 딸을 잃은 마음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50대 리타, 애정을 나눠줄 대상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삶을 사는 70대 베너 여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슬픔을 달래는 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고, 발랄한 재지에게 이끌려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목적은 마니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이 트로이를 보러 가는 것이었다. 트로이는 친엄마 킴벌리와 함께 지내고 있었지만 바쁜 엄마에게 오히려 귀찮은 존재 취급을 받고 있었다. 게다가 가고 싶지 않은 야생캠프에 억지로 끌려갈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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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지은이 소개 ❚캐런 매퀘스천Karen McQuestion

캐런 매퀘스천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소설을 쓰고 있다. 캐런은 작가가 되기 위해 10년 동안 원고를 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거절당했고, 결국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후에는 매퀘스천의 따뜻한 소설에 감동받은 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작품이 전해지며 킨들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그중 소설 두 권은 2012년 킨들북 판매 순위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는 아마존 퍼블리싱과 호튼 미플린 하코트에서 작품을 출판한다.
저서로는 영화화가 된 《A Scattered Life》를 비롯해 《Easily Amused》, 《Favorite》, 《Life on Hold》, 《Celia and the Fairies》 등이 있으며, 현재 위스콘신 주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바쁘게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기가 끝이 아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삶에서 가장 즐거운 것》, 《줄리&줄리아》, 《과식의 종말》, 《프랭클린 자서전》, 《인투 더 와일드》, 《빌 클린턴의 다시 일터로》, 《내 이름은 호프》, 《열일곱 제나》, 《고독의 위로》,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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