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우리들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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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2002 - Fiction - 318 pages
한국소설의 대중적 지평을 연 작가 최인호씨가 지난 40년간 써온 중단편 소설 41편을 한 자리에 모았다.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견습환자에서부터 최근작 몽유도원도까지 단숨에 백 미터를 달려가는 치열한 스프린터로서의 치열함과 날카로움으로 가득찬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젊고 발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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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2)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서울고 2학년 때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방』(1972), 『잠자는 신화』(1973), 『영가』(1974), 『개미의 탑』(1977), 『위대한 유산』(1982) 등과,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1972), 『도시의 사냥꾼』(1977), 『잃어버린 왕국』(1986), 『길 없는 길』(1993), 『왕도의 비밀』(1995, 2004년에 『제왕의 문』으로 개제 출간), 『상도』(2000), 『해신』(2003),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4)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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