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중단편소설전집: 타인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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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2002 - Literary Collections - 366 pages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중견작가의 첫 중단편 전집. 현대사회가 야기하는 병리적 강박이나 각종 매체들이 일상 영역을 잠식해오며 전파하는 환각적 이미지의 포착, 타자와의 정서적 단절과 무관심, 합리성의 외피 밑에 숨어 있는 원시적 파괴적 욕망과 정념의 분출 같은 우리 시대의 민감한 증세에 대한 선진적이면서 발랄한 접근이 돋보이는 책이다. 견습환자, 순례자, 타인의 방, 미개인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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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견습환자
11
무너지지 않는 집
53
순례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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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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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방』(1972), 『잠자는 신화』(1973), 『영가』(1974), 『개미의 탑』(1977), 『위대한 유산』(1982) 등과,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1972), 『도시의 사냥꾼』(1977), 『지구인』(1980), 『잃어버린 왕국』(1986), 『길 없는 길』(1993), 『왕도의 비밀』(1995), 『상도』(2000)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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