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의 행동심리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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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 Jul 23, 2010 - Business & Economics - 2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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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주식투자법, 행동경제학에 답이 있다!

추세흐름에 따라 드러나는 양봉과 음봉, 복잡한 데이터로 얽힌 각종 차트에 기대며 투자자들은 오늘도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꾀한다. 언뜻 볼 때, 주식시장은 지극히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들의 투자 향연장일 법하다. 그러나 실상은 어떤가? 주식시장은 ‘똑똑한 바보’들의 집합 장소다. 호모 이코노미쿠스여야 할 투자자 대부분은 분석에 의거한 원칙 대신, 비합리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실패하는 투자를 거듭한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 축적된 편견과 군중심리의 늪에 빠져 결정적인 순간에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습성 탓이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이 부정적인 성향을 억제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성향을 아는 것’이다. 증시에서 자신의 투자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결코 시장을 이길 수 없다. 저자는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비책으로, ‘인간이란 원래 제한적 합리성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행동경제학을 주식시장에 끌어들였다. 경제학에 심리학을 접목시킨 행동경제학은 투자자들의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설득력 있게 밝혀주며 실전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는 행동경제학과 연계한 실전 투자 전략을 크게 2부에 걸쳐 풀어냈다.
1부 ‘군중심리를 극복하는 투자의 심리학, 행동경제학’에서는 심적회계, 앵커링, 매몰비용 오류, 인지부조화 등 행동경제학의 주요 이론을 통해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투자자들의 행동을 해부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경경제학 역시 주식투자와 연결하여 살폈다.
2부 ‘시장을 이기는 심리 투자 전략’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이론을 투자법에 접목시켜, 개인 투자자들이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저자와 함께한다면 어느새 성공 투자 전략에 대한 새로운 혜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고수들의 전략, 거꾸로 하는 역발상 가치투자

성공하는 주식 투자자들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충동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넓은 안목으로 단기 흐름보다는 장기 흐름을 따라간다. 그들은 증시의 긍정적 신호를 잘 포착하며 투자 준거점을 분명하게 설정하여 확실한 이익을 취한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대중심리에 휩쓸리지 않으며 절제 속에서 역발상의 가치투자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한다. 즉, 시장 속 군중의 반대편에서 허를 찌르며 매매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행동경제학적 투자법과 더불어 이 역발상 가치투자의 효용성을 부각했는데, 데이비드 드레먼, 워렌 버핏, 팻 도시, 헤르만 지몬 등 유명 투자자, 분석가의 전략과 그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투자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가치투자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 분석법, 이를테면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수익성장비율(PEG),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가치(EV) 등을 쉽게 설명하며 독자 스스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투자할 만한 기업을 골라내는 안목 또한 키워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가치투자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성공하는 투자자로서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불패의 원칙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25년 동안 분석가로서, 투자자로서 주식시장에 몸담은 저자는 행동경제학과 궤를 같이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한 필승의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저자는 시세에 맞서지 말 것, 손실 난 종목은 버리고 과감하게 갈아탈 것, 수익률 눈높이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짤 것을 우선 주문했다. 그리고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BLASH(Buy Low And Sell High) 원칙 지키기, 저PER주에 투자하기, 어떠한 경우에라도 손절매 한도를 설정하기, 인내심으로 매매에 임하기, 단타로 매매하는 습관 버리기, 투자한 금액을 구체적인 실물로 환산해보기, 테마주 멀리하기 등을 주식투자 불패의 원칙으로 내세웠다.
특별히 저자는 매매일지 작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는데, 이는 매매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정리하여 그 실패 고리를 끊기 위한 것이다. 효과적인 매매 기록을 위해 저자는 세 가지 원칙, 즉 모든 거래 기록을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정리하기, 매매 수익률 곡선 그리기, 매수와 매도를 할 때마다 일봉 차트 인쇄하기를 제시하며 책 말미에 매매일지의 양식 또한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제안한 주식투자 불패의 원칙들을 고수한다면 앞으로 점점 손실 대신 수익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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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이강연
저자 이강연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에 입사하여 국제부, 법인영업부를 거쳐 경제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기업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에서 기업분석 팀장을 역임하였으며, 증권, 경제 전문 방송인 토마토TV에 출연했다.
현재 유진투자증권에 근무하며 네이버 파워블로그 ‘포카라의 실전투자’와 증권카페 ‘포카라 주식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사 오피니언넷 ‘훅(hook)’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매주 오프라인에서 기본적 가치투자 방법론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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