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처럼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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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북스, Dec 30, 2010 - Business & Economics - 25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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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영현장이다.
해녀들은 어떻게 보이지 않는 바닷속을 손금 보듯 하며, 힘차게 경영을 일구어 낼까?

경제 위기의 시대, 해녀들에게서
도전의 연속인 경영의 불변의 원칙과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탁월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경영 리더여!
거친 바다를 헤치고 항해하라!
파도에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해초처럼 삶의 뿌리를 단단하게 부여잡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풍파에도 떠밀리지 않고 삶의 주역이 되는 사람들! 망망대해의 불확실성과 모든 위험을 견뎌내며, 물질 하는 삶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제주 해녀다. 뼈 시린 겨울 바닷물 속, 어둠과 불투명성의 비즈니스 영토에 몸을 내던지는 해녀들은 바다의 주역이자, 생활전사이다. 목숨을 걸고 하는 물질을 바라보노라면 물에서의 삶보다 더 쉽게 흔들리는 뭍의 삶을 사는 우리들을 부끄럽게 한다. 어려운 경영환경에 새로운 도전정신을 일깨운다.
삶에 대한 끈질긴 분투야말로 가장 든든한 사업 밑천임을 웅변적으로 말해 준다. 해녀들이야말로 치열한 경영현장에 선 리더의 모습 그 자체이다. 해녀들을 통해 21세기 거친 바다로 뛰어드는 도전 정신과 그들의 투혼을 본다. 나아가 뭍 사람의 눈에는 띄이지 않는 바다 경영의 진면목을 살펴 본다.

거친 경영의 바다에 대라, 들이쳐라!
거친 파도, 변화무쌍한 날씨, 앞을 볼 수 없는 물 속, 험난한 물질, 지쳐가는 체력, 수고 대비 적은 소득, 이 모든 고난이 해녀들에겐 일상사이다. 어느 경영환경이 이 보다 더 열악하고 힘겨울까. 하지만 해녀들은 찬 겨울 바다에서 희망을 퍼 올린다. 현실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험난한 바다 속으로 힘껏 뛰어들며 삶을 억척스럽게 일구어 낸다. 그러기의 그들의 삶은 참다운 도전자, 개척자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삶의 조건은 거칠고 황량하지만, 얼마든지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프런티어 정신이 늘 함께 한다.
경영환경이 아무리 불리해도 한 길 두 길 깊은 물속으로 허위적 허위적 들어간다. 삶을 대긍정한다. 천길 물속, 숨이 차오르는 가쁜 일과의 연속이지만, 그들은 바다 속에서 가장 정직한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노력 대비 결과가 초라해도 실망하지 않고 내일을 또 다시 기약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경영환경인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바다를 자원을 채취하는 곳만이 아닌, 가꾸는 곳으로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가장 친환경적이며, 배려와 헌신의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 해녀를 통해 우리는 도전을 위한 21세기 리더십의 원형을 찾을 수 있다.

어느 경영학 대가가 경제 흐름은 물론
기업 경영의 원천지식과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가?
세계 경제위기 이후 기업들은 경영에 관한 한 어떤 경영멘토나 구루로부터 제대로 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그들은 속수무책이었고, 정답을 찾을 수 없었다. 정형화되어 있는 결과유추식 경영기법으로는 어떤 도전 정신도, 위기 극복의 대안도 마련할 수 없다.
그런데 여기 새로운 책이 하나 나왔다. 제주 해녀를 경영 리더로 풀어낸 『해녀처럼 경영하라』는 신토불이 ‘민속경영학’을 주창한다. 우리 내부에 위기를 돌파할 힘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힘을 제주 해녀에게서 찾는다.
해녀 사회를 유심히 살펴보면 코칭, 동기부여, 일하기 좋은 기업, 상생, 협력 마케팅, 지속가능경영 등 모든 경영 원리를 내포하고 있다. 해녀들은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경영학을 배운 것도 아닌데 말이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한다. 때문에 『해녀처럼 경영하라』는 바다의 1인 경영자 해녀로부터 배우는 ‘경영학 콘서트’로 볼 수 있다.

한 사람의 해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오늘날 기업에서 말하는 멘토링, 코칭, 리더십, 핵심인재 육성법, 성과.조직관리.운영, 배려의 문화 등 모든 경영적 술어를 다 동원하더라도 부족힐 성 싶다.
생사를 넘나드는 바다라는 전쟁터에서 물질 기량을 닦고 능력을 충전해 나가는 훈련과정은 그야말로 기업들이 핵심리더를 키워내는 지난한 과정과 맞닿아 있다. 또한 일과 놀이가 어우러진 한바탕 신명 나는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해녀들은 바다 속 경영을 통해 경영의 깊이를 더한다. 나아가 불굴의 도전 정신을 온 몸으로 체화시키고 있다.

해녀들에게 물질은 생업이요, 경제행위이다. 그러기에 생산성을 가져오는 효율성은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다. 제주 해녀들의 채취활동은 어획고나 어획량 면에서 수산물 소득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를 차지한다. 또한 해외로 수출하는 물품의 주종을 이뤘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날에는 총 해외 수출고의 8할을 넘었다. 어떤 생산 활동보다도 혁신적이고 자기 헌신적인 경영황동은 철저한 물질 프로세스화에서 비롯된다. 해녀는 어떻게 작업을 할까? 그 기법은 기업들에게 경영 교훈의 주요한 단서를 제시한다.

해녀사회의 구심점은 불턱이다. 불턱은 휴식과 지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이다. 물질하고 온 해녀들이 요란스럽게 나누는 대화 속엔 갖가지 정보가 실려 있다. 바다의 작황에 대한 전망, 조금 전 바다에서 영역을 침범한 해녀에 대한 고발과 변명, 일상생활에 대한 애환 등 주제도 참 많다. 듣는 이나 말하는 이나 잡담 같아 보이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멘토링과 카운슬링, 코칭이 동시에 벌어지는 셈이다.
소통에 늘 부담감을 안고 있는 기업들은 해녀들의 ‘불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 운영의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치열하게 물질 하는 삶을 살아가는 해녀들은 뭍의 어느 조직보다도 커뮤니티 의식이 강하다. 느슨한 조직이 아닌, 강한 유대로 생존을 도모한다. 왕성한 활동기 이후를 대비해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어렵게 채취한 해산물이 제 값을 받도록 공동으로 노력한다. 이런 해녀들의 삶은 공동체 운영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의사결정에 민주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관행에 의한 규칙은 철저하게 적용된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조화로운 삶의 철학이 어우러진다. 해녀들은 특별히 경영원리나 마케팅 기법 같은 걸 배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영이 지향해야 할 상식과 상생의 방법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다 함께 살고 더 잘 되는 방식을 오랜 해녀 역사상 실험하고 수행해 온 결과다. 단 몇 십년의 기업 연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천년 경험치가 그대로 녹아 있는 것이다.

삶은 물이든 뭍이든 버겁다. 그래서 복합다단하고 고되기만 하다. 용을 쓰지만 때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추스르기도 어렵다. 그렇지만 마냥 주저앉을 수만은 없기에 무너져도 일어나 다시 도전한다. 뭍에서는 뽑혀도 잡초처럼 다시 일어서고, 물에서는 숨이 막혀도 다시 물 위로 솟구쳐 오른다.
황폐한 땅을 딛고, 거친 물살을 헤치며, 뭍과 물에서 삶을 지탱하는 제주 해녀들의 삶은 이런 이유로 한없이 빛난다. 현실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려는 강한 의지가 있기에 삶의 희망가를 부른다. 그들의 용기백배하는 모습은 오늘날 경영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모범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바다의 경영자, 해녀. 그들은 어떻게 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유리하게 환경을 이끌어 나가며 바다를 경영할까? 나아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지속가능한 경영 상태로 이끌어 갈까? 바다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를 보면, 사업 환경을 일구고 가꾸며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아가 친환경적 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 상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기에 상생을 화두로 한 21세기 경영과 맥이 닿아 있다.

오랜 물질에서 체득한 경영의 지혜는 무엇일까?
해녀들은 불투명성의 경영 환경을 꿰뚫어 보고, 사업 환경을 손금 보듯 한다.
격랑 하는 밖의 사업 환경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아는 기업만이 미래 생존 조건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해녀들처럼 보이지 않는 경영의 바다를 내다보고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는가?
이 점이 이 책이 말하는 바이다. 동시에 우리 민속 문화에서 경영의 원류를 잡아내려는 첫 시도이다.

해녀들은 물질이 바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뭍이 아닌, 바다에서 뭍을 바라보는 곳을 기준으로 한다. 기업에 비유하자면, 공급자 입장이 아니라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사업을 하는 자신의 위치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이때면 시장 내 나의 위치나 고객이 더 잘 보인다. 우리 회사의 포지셔닝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
불확실성의 경영에 철저하게 기준을 잡아 자신의 현재 위치, 경영이 목표로 한 지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몰아치는 불확실성의 경영 환경에서 기업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

경영 활동에는 수많은 시도들이 있지만, 정확하게 사업의 본류를 탐색해 내고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수많은 데이터 분석과 시장 조사가 뒤따라야만 한다. 역량 있는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인정받는 것도 이런 능력 때문이다. 해녀들의 21세기 경영적 의미가 이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경제가 어려워 좌절할 것 같을 때에는 저 푸른 남해 제주 물결에 몸을 실은 제주 해녀를 보아라. 경영은 그곳에 있다. 해녀에게 높은 파도는 넘어야 할 벽이지, 결코 좌절할 벽이 아니다. 뭍과 물에서 힘겹고 버거운 삶의 연속이지만, 그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무너지는 것은 물보다 훨씬 안정적인 뭍에서나 벌어지는 일이다. 발도 닿지 않는 바다는 처음부터 딛고 설 땅도 없기에 오히려 파도에 몸을 싣는다. 해녀들의 삶에 대한 의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어디서 희망이 용솟음치는지 경영현장에 우뚝 선 리더라면 알게 될 것이다. 삶의 힘겨운 조건을 넘어 어떻게 물 위로 해녀들이 솟구쳐 오르는지를 보면, 자연히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해녀들을 닮고 싶어진다.

이 책은 제주 해녀를 경영으로 푼어낸 최초의 책이자, 저자의 내공이 돋보이는 역작으로 기업들의 리더십 강화와 팀웍, 상생, 코칭, 멘토링 분야에 가장 가까운 우리 민속을 통한 웅변이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책 말미의 에 참가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올레길을 걸으며 새로운 해녀경영학을 경영 현장에 접목시켜 보는 것은 어떤가. 저자의 ‘콘텐츠를 입힌 올레길’ 탐방길에 동행 하며 이 책을 펴드는 맛은 제주 전복을 입 안에 한움큼 넣고 씹는 것 만큼 쫄깃하기만 하다.

해녀 중의 해녀, 대상군과 경영 리더의 공통점
해녀 중의 해녀인 대상군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경영 현장에 선 리더로서 조건과 다를 바 없다. 공통점은 무엇일까?
● 도전정신 대상군은 대원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작업을 리드해 나가는 해녀들의 상층 그룹. 이들이 갖추어져야 할 조건은 모든 면에서 남다르다. 체력, 인내심, 기량, 투지, 의욕, 생존에의 절박함 등 모든 면에서 상위 선두그룹을 형성한다. 대상군의 조건은 기업에서의 리더의 조건과 다를 바 없다. 둘 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탁월한 실적 대상군은 해산물 채취량이 뛰어나야 한다. 즉,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실적이 뛰어나야 한다. 제 밥벌이도 제대로 못하면서 리더라고 불릴 수는 없다. 물질 능력이 뛰어난 대상군일 경우 열두 길(22m)이나 들어가서 해산물을 캔다.
● 리더십 해녀 그룹을 한마음으로 모으는 리더십과 권위를 지녀야 한다. 나아가 해녀공동체에 닥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문제해결 능력이 요구된다. 어장에 대한 분쟁, 밀물에 떠내려 오는 시체 처리문제 등 온갖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갈 수 있어야 한다.
●사업 환경에 대한 이해 작업장인 바다에 대해 손바닥 꿰듯 환히 알고 있어야 한다. 거기다가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과 조류의 흐름을 직감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바다에 들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철저한 인지와 분석 및 대응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칫 판단 착오를 일으키면 생명과 맞바꿔야 한다. 대상군은 어떤 바람이 부는지, 조수의 상황은 어떤지, 계절의 변화 등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모든 상황을 종합하여 해녀 집단을 안전하게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체득해야 한다. 경영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누구보다 정확하고 빨라야 한다는 점에서 뭍의 경영 리더와 다를 바 없다.
● 공동체 의식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공동체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내놓을 수 있는 덕성과 포용력이 요구된다. 헌신과 섬김의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요구된다. 그럴 때 해녀들 사이에서 존경과 따름의 대상이 된다. 정량적 실력뿐만 아니라, 정성적 능력도 함께 탁월해야 한다. 결국엔 사람이 일하고, 사람이 물질 하는 것 아닌가.
●현장중심 오늘날 기업은 수많은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부단히 애쓴다. 해녀 사회도 이 점에서 같다. 오히려 더 절박한 생존조건 하에 물질을 하기에 일체화된 리더십은 어느 조직보다 더 크게 요구된다. 해녀 리더십을 찬찬히 살펴보면, 오랜 시간 다져진 자연과의 싸움, 삶과의 투쟁에서 터득된 현장주의 경영 지혜를 엿볼 수 있다.
● 내적 동기 대상군은 맡은 역할이나 어느 면에서 볼 때에도 지휘봉을 꼬나 들은 경영 리더의 모습 그 자체이다. 멘토링과 코칭을 받으나, 스스로 발전하려는 자기 동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대상군이 될 수 없다. 누구나 애기잠수로 입문해서 하군, 중군, 상군, 대상군의 과정을 착실히 밟아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대상군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오로지 피나는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 25년의 법칙 어느 조직이든 탁월한 인재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직원들이 있다. 대개 어느 해녀가 대상군으로 단련되는 데에는 약 25년에서 30년 정도의 시간이 요구된다. 그 시간은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경력에 해당된다. 보통 30대 후반부터 50대 전반까지가 전성기인데, 이 훈련 기간 동안 해녀들은 죽음과 맞바꿀 도전 속에서 프로로 거듭나는 것이다. 어느 경영 리더가 이처럼 험난하고 거친 훈련을 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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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전경일
저자 전경일은 64년생. 뉴욕시립대학원에서 TV&Radio를 전공했다. 미국 NBC TV와 CBS 방송국, 삼성전자 미디어본부, 야후코리아 총괄이사, KTF 팀장을 거쳐 현재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카인즈 교육그룹 대표로 있다. 『세계의 문학』으로 시 등단을 했다. 문학적 사유와 경영 마인드로 26권의 책을 썼다. 『구씨이야기 허씨이야기』,『더 씨드: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토요타자동차가 되었는가』,『창조CEO 세종』,『광개토태왕 대륙을 경영하다』,『글로벌 CEO 누르하치』,『CEO 산에서 경영을 배우다』,『평범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진정한 성공을 위한 자기경영』, 『레드 플래그』등을 출간했다. 『평범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는 최근 중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20만부 베스트셀러『마흔으로 산다는 것』으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이어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남자, 마흔 이후』, 『남자, 마흔 살의 우정』,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아름다운 사막여행』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대한민국 경영전문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면서 기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인문경영연구소가 추구하는 이종 영역 간 접목의 차원에서 연구한 것으로 우리 삶이자 민속 문화인 제주 해녀를 통해 오늘날 기업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을 풀어 헤친 새로운 장르로써 ‘민속경영학’ 분야의 힘찬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해녀에게서 경영 리더다운 면모를 찾아낸 저자의 탁월한 통찰이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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