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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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Jan 23, 2010 - Fiction - 37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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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짙어지면 짙어질수록, 적나라한 현실은 더욱 빠르게 내 앞으로 다가온다.
참 어이없게도 사랑이 전부일 거란 환상이 깨어지는 건 한순간이다.
현실에 부딪히는 순간, 그 어떤 사람들도 사랑이 전부가 되어 살아가진 못하는 거다.
사랑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며 살아 온 순수한 시간들이 내겐 과연 있었을까?'

'나, 아저씨 아니거든?'
갑작스런 전근으로 서울에 오게된 서른두 살 샐러리맨 김현준.
그전까지 그의 생활은 고향에 두고 온 연인과 일. 그게 전부였다.

'그럼 뭐라고 부르라고요. 설마 오빠를 기대하는 건 아니죠? 양심 없이.'
이제는 혼자가 되어버린 스물여섯 살 약사아가씨 이서연.
그전까지 그녀의 생활은 할머니와 동네사람들. 그게 전부였다.

1년의 기한을 두고 시작된 하숙집살이.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그들의 일상이 180도 뒤바뀌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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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이새늘
작가연합 홈피 시나브로 소속.
좋은 글을 쓰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서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돌아온 싱글과 아직 싱글] [참, 고마워요] [흔한 이야기] [해피엔딩] [새끼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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