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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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 Dec 15, 2010 - Literary Collections - 36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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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홍콩, 서울 등을 오가며 벌어지는 살벌한 시간 싸움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 등장인물들의 고뇌가 거미줄 같은 복선으로 연결되면서 거친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주는 소설. 막후에서 벌어지는 모종의 비밀스런 게임으로만 여겨졌던 국제금융의 실체를 실감 넘치게 대리경험하며 얻게 되는 생생한 경제 지식은 이 소설 읽기의 큰 덤.

환율로 포장된 파생상품... 이것이 금융 테러리스트의 실체다!

뉴욕: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회의실에서 국제 환투기 세력의 거물들이 모여 아시아 외환 시장을 공략할 프로젝트를 만든다. 그들은 핫머니를 이용해 아시아의 외환 시장을 붕괴시킨 다음 막대한 이익을 챙길 시나리오를 짠다.

홍콩: 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월가에 입성하지 못한 크리스는 인종 차별이 없는 한국에서 능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성장하고, 메이저급 투자 회사인 레이몬드 브라더스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한국 담당자가 된 크리스는 ‘블루 다이아몬드 스왑’이라는 수익률 80%에 달하는 혁신적인 파생상품을 프로모션하게 된다.

서울: 사회부 기자 정수진은 경제부 특별 취재반에 차출되어 정경유착의 비리를 파헤치려던 중 ‘역외 펀드’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 혼자만의 취재를 해나가던 수진은 운명의 상대 크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어떤 군사작전보다 파괴적인, 환율전쟁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화와 비명, 분노로 가득 찬 절규 속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잔인한 전쟁만큼이나 지키려고 했던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 바로 금융 테러이다. 그 어떤 폭탄보다도 파괴적인 힘을 가진 그것은 소리도 없이 다가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침몰시킨다.
소설 『환율전쟁』을 읽는 동안 ‘경제는 총칼 없는 전쟁’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그 전쟁에서 환율은 핵폭탄과도 같은 가공할 위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

소설 『환율전쟁』은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시킨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소설이다. MBA 출신의 현역 금융...뉴욕, 홍콩, 서울 등을 오가며 벌어지는 살벌한 시간 싸움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 등장인물들의 고뇌가 거미줄 같은 복선으로 연결되면서 거친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주는 소설. 막후에서 벌어지는 모종의 비밀스런 게임으로만 여겨졌던 국제금융의 실체를 실감 넘치게 대리경험하며 얻게 되는 생생한 경제 지식은 이 소설 읽기의 큰 덤.

환율로 포장된 파생상품... 이것이 금융 테러리스트의 실체다!

뉴욕: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회의실에서 국제 환투기 세력의 거물들이 모여 아시아 외환 시장을 공략할 프로젝트를 만든다. 그들은 핫머니를 이용해 아시아의 외환 시장을 붕괴시킨 다음 막대한 이익을 챙길 시나리오를 짠다.

홍콩: 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월가에 입성하지 못한 크리스는 인종 차별이 없는 한국에서 능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성장하고, 메이저급 투자 회사인 레이몬드 브라더스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한국 담당자가 된 크리스는 ‘블루 다이아몬드 스왑’이라는 수익률 80%에 달하는 혁신적인 파생상품을 프로모션하게 된다.

서울: 사회부 기자 정수진은 경제부 특별 취재반에 차출되어 정경유착의 비리를 파헤치려던 중 ‘역외 펀드’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 혼자만의 취재를 해나가던 수진은 운명의 상대 크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어떤 군사작전보다 파괴적인, 환율전쟁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화와 비명, 분노로 가득 찬 절규 속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잔인한 전쟁만큼이나 지키려고 했던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 바로 금융 테러이다. 그 어떤 폭탄보다도 파괴적인 힘을 가진 그것은 소리도 없이 다가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침몰시킨다.
소설 『환율전쟁』을 읽는 동안 ‘경제는 총칼 없는 전쟁’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그 전쟁에서 환율은 핵폭탄과도 같은 가공할 위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

소설 『환율전쟁』은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시킨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소설이다. MBA 출신의 현역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오랫동안 수집해 온 국제 환투기 세력에 대한 증거와 자료를 기본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
국제 환투기 세력은 우월한 정보와 조직으로 금융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한다. 그들이 계획적으로 의도된 방향으로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경우에는 한 나라의 경제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IMF 당시 우리나라 증시에 깊숙이 간여했던 JP모건은 우리나라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2005년 긴 법정 투쟁 끝에 국내 보험사에 수천억 원을 배상한 것이 그 증거이다.
국제 환투기 세력이 노리는 시장 규모는 세계 무역 거래액의 약 60배에 달한다. 이 시장을 노리는 국제 환투기 세력의 실체는 무엇일까? 수익만을 좇는 단순한 투자가들일까, 아니면 정치적 의도를 가진 조직화된 집단인 것일까? 이들이 IMF 당시처럼 한국을 공격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까?
경제의 참여 단위로서 우리 각각의 개인은 금융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소설 『환율전쟁』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국제 금융시장의 도전에 대한 정신적 준비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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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조성민은 마이클 클라이튼 스타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소설, 이른바 팩션(Faction) 저술가를 꿈꾸는 현직 금융인이다. 소설 은 저자가 IMF 금융위기 때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환율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치명적 영향력을 알리겠다는 사명감의 결과물이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시건 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1994년 SK증권을 시작으로 벤처캐피탈, 은행, 외국계 IB를 거쳐 현재는 하나대투증권에서 투자 은행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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