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망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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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Apr 8, 2009 - Business & Economics - 29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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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맞는‘1지망’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어느 대기업의 임직원 교육과정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1지망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 질문에 200여 명 중 열서너 명만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나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고 한탄하는 사람들 모두 ‘내가 만약에 다른 길을 갔더라면.......’이라는 아쉬움과 미련을 갖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1지망 인생’이라고 하면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나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는 막연한 꿈을 떠올린다. 일단 자신이 최우선으로 원하는 ‘1지망’을 선택한 사람은 성공을 거머쥔 듯 환호하고, 그 ‘1지망’을 선택하지 못하고 차선인 ‘2지망’을 선택한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처럼 좌절하거나 ‘1지망’에 대한 미련으로 살아가곤 한다.

저자는 1지망에 대한 막연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젊은이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지금 자신이 선택한 현실을 즐기고 가꾸어 나갈 때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삶의 지침을 전하고 있다. 지금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지, 또 그 선택이 적극적인 의지였든 어쩔 수 없는 차선이었든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누구라도 ‘1지망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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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9)

저자 - 고철종
고철종

진주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19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 사태, 환경호르몬 최초 검출실험, 연천 땅굴, 자동차 급발진 원인분석, 수출차와 내수차의 강판 차이, 국가 통계 중대 오류 등에 관한 다양한 특종으로 기자들이 가장 큰 영예로 생각하는 한국기자상 대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받아 수상 경력이 가장 화려한 특종 기자로 불리고 있다.
그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많은 미련을 갖고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발견하면서 왜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결국 ‘1지망 인생’이나 ‘2지망 인생’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규정하는 것이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김PD’라는 가상의 인물에 투영해 재미와 함께 깊이 있는 감동을 주는 소설로 엮었다.
그는 2007년 인간관계에 관한 지침서이자 자기 계발서인 《사람과 사람 사이》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았고, 2008년에는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라는 사회 비평서를 출간하여 사회 각계각층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온 바 있다. 현재는 SBS 보도본부 데스크로 근무 중이며 대학과 기업, 공공 기관에서 열리는 각종 강연회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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