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이 없어야 깨침이다 - 달마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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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펍코리아, Jun 24, 2011 -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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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의 시작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인도의 역대 조사(祖師)들을 통하여 부처님의 깨침인 정법안장(正法眼藏)이 면면하게 계승되면서 보리달마(菩提達磨)에 이르렀다. 보리달마는 5~6세기의 실존 인물로서, 그 출신 국가는 인도 혹은 페르시아다. 보리달마가 도래한 즈음에 중국의 사회 현실은 대단히 복잡한 남북조시대였다. 마음이 질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달마에게 귀의하였지만, 형식과 주의주장에 빠져 있던 사람들은 달마를 비난하고 심지어 해코지를 가하기도 하였다. 결국 달마 대사는 그들로부터 독살당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 책은 달마가 가르친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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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1)

역자 - 김호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과 전자불전문화재콘텐츠연구소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한국선종사》, 《선문답의 세계》, 《선문답 강화》 등이 있고, 《게송으로 풀이한 금강경》, 《금강경 약소》, 《열반종요》, 《선과 교의 통로(都序)》, 《선수행의 길(禪要)》, 《선가귀감》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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