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글자로 동양문화를 읽는다 3 - 주흥사의《천자문》

Front Cover
이펍코리아, Aug 12, 2011 - Literary Collections
0 Reviews


《천자문》은 6세기경 중국의 양(梁) 나라 무제(武帝)의 명을 받고 주흥사(周興嗣)가 찬술하였다. 네 글자가 하나의 구(句)를 이루어 모두 250구, 총 1000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천자문’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주흥사가 온 정력을 쏟아 부어 하루 만에 짓고 나니 머리가 온통 희어졌다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는 이름을 얻기도 하였다.
《천자문》이 담고 있는 내용은 매우 깊고 크다. 동양학을 전공한 전문가도 그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야말로 문(文)ᆞ사(史)ᆞ철(哲)을 겸비한 대 서사시라고 할 수 있겠다.

What people are saying - Write a review

We haven't found any reviews in the usual places.

About the author (2011)

저자 - 심현섭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교철학과 예악학을 전공했다(철학박사). 경기대ᆞ한세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ᆞ방송통신대 강사로 있으며, 서예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선진 유가의 미학사상 연구》(박사학위 논문), 《맹자의 심미경계론 탐구》, 《미수 허목 전서 연구의 실상과 과제》 등이 있고, 《유가미학》(한국학술정보), 《한문 기초 완성》(박실헌) 등의 책을 썼다.

저자 - 심규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했다(철학박사). 한세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ᆞ세종대 강사로 있다. 주요 연구로는 《송대 이기론(理氣論)의 물리학적 탐구》(박사학위 논문), 《장재의 기(氣) 일원론에 대한 물리학적 이해》, 《주자의 이기이원론에 대한 일원론적 고찰》, 《맹자 사상에 나타난 마음에 대한 고찰》, 《공자의 교육관을 통한 현 교육의 방향성 모색》 등이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