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식 세계명작 04 - 15소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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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Sep 20, 2007 - Juvenile Fiction - 2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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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15소년들의 좌충우돌 모험기《15소년 표류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기숙학교 학생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 근처 바다를 배로 일주하기로 하는데 그만 배에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일어난 아이들은 어찌 된 일인지 자신들이 탄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폭풍우에 휩쓸려 있는 것을 알게 돼요.
천신만고 끝에 어느 무인도에 도착한 아이들은 그 곳에 일단 정착하게 되지요. 개성 강한 아이들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며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데.......

15명의 소년이 벌이는 좌충우돌 무인도 생활 속으로 빠져 보아요!

《15소년 표류기》는 작가가 예순 살의 나이에 발표한 여행소설로 원제목은 《2년간의 휴가》예요.
이 책의 내용은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그린 것으로 비슷한 시대에 발표된 《로빈슨 크루소》와 닮아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로빈슨 한 사람이 아닌 프랑스와 영국, 미국과 같이 세 나라의 국적을 가진 열다섯 명의 소년이에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기숙학교를 다니던 소년들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슬루기 호를 타고 바다에 표류하게 되지요.
폭풍을 만나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던 소년들은 다행히 한 섬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열다섯 명의 소년들은 2년 동안 섬에서 생활하게 되지요.
섬을 정찰하며 소년들은 자신들이 머물 동굴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 보금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철저한 생활계획을 세워 섬 생활에 적응해 나가지요.
인종과 나라가 다른 소년들은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협동하기도 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요. 그리고 결국 섬에서 나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되지요.
열다섯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정과 사랑, 협동의 의미를 새삼 다시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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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7)

저자 - 쥘 베른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의 항구도시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베른은 부두에 나가 배들을 보며 모험을 꿈꾸었어요. 또한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와 뷔스의 《스위스의 로빈슨》과 같은 모험 소설을 즐겨 읽었는데, 그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요. 책읽기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베른은 어른이 되어서 자신이 그 동안 틈틈이 써 온 글을 발표했어요.
그렇게 발표된 작품이 《기구타고 3주일》이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많이 발표해주세요.”
여러 출판사들은 베른에게 더 흥미로운 공상과학 소설을 주문했고, 베른은 그 어느 때보다 작품을 쓰는데 열중했지요. 이렇게 해서 《달세계 여행》,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 일주》, 《15소년 표류기》 등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어요.
과학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그의 소설은 그저 공상에만 그치지 않았어요. 실제로 그가 소설 속에서 소재로 이용한 비행기, 잠수함, 로케트가 훗날 현실 세계에서 발명되기에 이르지요. 이렇게 시대를 앞서간 작가, 쥘 베른은 ‘과학 모험 소설의 아버지’로 존경받고 있답니다.

편자 - 노지영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어요.
그 동안 KBS에서 ,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일해 오다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십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할 법 이야기》,《신비한 자연사 박물관》,《굿바이! 틀리기 쉬운 과학문제-3,4학년》,《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철학》,《두근두근 방송국 탈출하기》,《21세기 리더가 될 대화형 아이》,《거꾸로 배우는 아이러니 교과서》,《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동화나라 꿈동산> 등이 있어요.

그림 - 전필식
추계예술 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였어요. 그리신 책으로는 《청소년판 칼의 노래》,《아빠의 수첩》,《슬픈 에밀레종》,《선녀와 나무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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