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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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 Oct 22, 2012 - Self-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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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 시절의 절실한 꿈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지독한 슬럼프를 딛고 2년 만에 기적적인 LPGA 2연속 우승
가난도, 부상도, 절망도 이겨낸 신지애의 강인한 ‘멘탈’을 배워라!

2012년 9월 17일, 영국 리버풀에서 막을 내린 LPGA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 주인공은 킹스밀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우승컵을 거머쥔 스물다섯 살의 ‘골프 여제’ 신지애였다. 악천후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압도적인 성적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친 그녀를 향해, 국내외 언론은 ‘신지애가 브리티시오픈을 지배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2010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22개월 만에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부활을 알린 신지애. 이번 승리는 오랜 부상과 성적 부진 속에서도 주어진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내고 얻은 것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반복되는 부상과 슬럼프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던 신지애는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극적인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으로 펴낸 첫 번째 책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평범한 소녀가 어떻게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벼랑 끝에 몰릴 때마다 어떻게 절망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섰는지,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모두 경험해본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성숙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가난한 집안 환경, 가슴 아픈 엄마와의 이별
그 속에서도 꿈꾸기를 멈출 수 없었던 작은 소녀의 뭉클한 이야기

착하고 여리기만 했던 소녀 신지애가 바뀌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골프’라는 꿈을 발견하면서부터였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제대로 된 훈련은 꿈도 꿀 수 없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뎌냈다. 2003년, 열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두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되었지만, 아픔은 오히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신지애는 강한 정신력과 목표를 향한 집념으로 그 아픔을 견뎌냈고, 그 결과 어느 누구보다도 위기에 강한 ‘파이널 퀸’으로 거듭났다. 2009년에는 미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했고, 2010년 마침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여자골프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10년, 늘 승승장구할 것 같던 신지애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스윙 자세를 무리하게 교정하면서 지독한 슬럼프가 찾아왔고,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후유증을 떨쳐내고 감각을 회복해가던 2012년 초에는 시즌 도중에 왼쪽 손바닥의 뼛조각이 떨어져나가는 부상을 입어 재기의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이제 신지애는 끝났다”, “이른 성공에 취해 초심을 잃었다”는 차가운 시선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그녀의 내면은 이전보다 더 성숙해졌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여유를 갖게 되었고, 골프를 향한 열정과 목표의식도 되찾았다. 그리고 2012년 9월, 신지애는 LPGA 킹스밀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에서 2주 연속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며 ‘골프 여제’의 건재함을 세상에 알렸다.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더 밝게 빛난다!
현실의 벽 앞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파이널 퀸 신지애의 메시지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는 희망과 절망, 성공과 좌절이 교차했던 신지애의 지난 십 여 년을 그녀 자신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내성적이고 겁 많던 평범한 소녀가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변화해가는 과정, 가족의 생존을 위해 앞만 보며 달리던 ‘연습벌레’에서 자신의 꿈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프로’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모든 성공 뒤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와 눈물이 있다. 아픔을 견디고 이뤄낸 것이기에 그 후의 성공이 더욱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결과만을 좇는 사람들을 향해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기적적인 반전이나 성공에만 관심을 갖지만, 제게 그런 반전은 필요 없어요. 저는 제 인생의 모든 이야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갈 뿐입니다. 물론 힘겹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그 또한 과정일 뿐이고 결국은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신지애는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던 강한 의지와 정신력의 비결을 들려주며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더욱 밝게 빛난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힘겨워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경쟁에 매몰되어 꿈과 노력의 가치를 잊어버린 오늘의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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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신지애
저자 신지애는 박세리의 뒤를 이어 세계무대를 제패한, 한국의 대표 여성프로골퍼. 1988년 전남 영광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딸로 태어나 홍농중학교와 함평골프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신지애는 내성적이고 겁 많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 그녀가 바뀌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을 수 없었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열심히 골프를 연습했고, 곧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다. 2003년에는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는 큰 아픔을 겪었지만, 오히려 강한 정신력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누구보다 위기에 강한 선수로 거듭났다. 그 결과 2009년 미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하며 ‘골프 여제’, ‘파이널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2010년 5월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늘 승승장구할 것 같던 신지애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자신과 맞지 않는 스윙 자세로 인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고 연이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어렵게 오른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내주어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신지애의 내면은 한층 더 성장했다. 작은 실패에 절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신지애는 끝났다”는 여론의 차가운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골프를 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2012년 9월, LPGA 킹스밀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에서 2주 연속으로 기적적인 우승을 거두며 ‘여제’의 화려한 부활을 전 세계에 알렸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잊지 않고 이웃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기부천사’로도 불리는 신지애. 그녀는 지금 오랜 부상과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 - 박은몽
저자 박은몽은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취재기자로 다년간 활동했다. 2005년 문예지 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소설가이자 대중서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해 들려주는 일에 관심이 많아,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안철수 이야기』 등을 집필했다. 그 외에 『소설 선덕여왕』『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 스캔들』 등의 역사서와 『사랑, 두 개의 심장』『스무 살과 서른 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명품 인생을 살아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충청북도 스토리텔링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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