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반도 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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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 Mar 20, 2012 - Literary Collections - 3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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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로 가장 득을 보는 곳!
그들의 핵 참화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온다.

소설 속 이야기가
실제와 중첩되어 펼쳐지는 서스펜스!
한 편의 영상처럼 생생하게 전개된다.

문민정부 시절, 우리는 참으로 감격적인 현장을 지켜보았다. 남북 정상이 만나 뜨겁게 포옹하
고 악수를 나누면서 기나긴 세월 얼어붙은 한반도 체제에 훈훈한 바람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남북 동포들의 염원이 마치 하늘에 닿은 듯 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다시 경색된 남과 북. 핵 문제를 둘러싼 세계열강의 북한에 대한 경제 위협,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다시 한반도의 정세는 어두워진다.
그러다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북의 통치 기반과 정치적 역량을 세습 받은 김
정은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북한의 변화. 2012년 겨울, 제5기 문민정부의 출범으로 다시
새로운 역사를 다짐하는 대한민국. 남북 지도자들은 평화 통일을 목표로 모든 체제 개혁을 단
행하며 다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간다. 그러다 2016년, 드디어 남북통일에 관한 공식
발표만 남았다.
그러나 한반도를 대립과 분쟁의 구도로 다시 되돌리고, 통일 코리아의 부상을 가로막는 세력
이 있었으니...... 그들은 한반도 말살, 더 나아가 세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전쟁 시나리오
를 꾸미고 있었다. 살 떨리는 전쟁과 계략, 죽음의 그림자를 밟으면서도 피어나는 사랑.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

북에서 온 두 통의 메일!
그로인해 시작된 엄청난 파동
핵 위협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인류에게 검은 그림자가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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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2)

저자 - 이호철
고교시절인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인민군에 동원되어 국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나 그해 12월 월남하였다. 1955년 문학예술 7월호에 [탈향] 이듬해 1월호에 [나상(裸像)]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단편 [판문점]으로 제7회 현대문학상(1961), 단편 [닳아지는 살들]로 제7회 동인문학상(1962),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녁사람]으로 제4회 대산문학상(1996)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문학상(1989)과 대한민국 예술원상(1998)을 받았다.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를 역임하고, 1992년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피선되었다. 소설집으로 [나상] [이단자] [문] [소슬한 밤의 이야기] 장편소설로는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 [남풍북풍] [물은 흘러서 강] [까레이 우라] 연작소설로는 [남녘사람 북녁사람] 산문집으로는 [문단골 사람들] [세기말의 사상기행] [한살림 통일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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