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Thank You (365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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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Dec 5, 2011 - Literary Collections - 27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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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힘

“365 Thank You?” 망해가는 로펌의 변호사 존 크랠릭은 최악의 상황에 빠져 있다. 경제적 위기, 소원해지는 자식들, 고통스런 이혼, 동료들과의 적대적 관계 등. 이런 그에게도 감사할 일이 있을까?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는 상황에서 우연히 시작된 감사할 거리를 찾고, 또 그것을 표현해보는 실천을 통해서 그의 삶은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한다. 하루에 하나씩 평범한 카드에 담은 고마운 마음은 스스로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의 저자 차동엽 신부는 그의 첫 번역 작품인 《365 Thank You_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의 번역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번역이 중간쯤 갔을 때, 흘러나온 건 말이 아니라 눈물이었다. 아니 콧물이었다. 마음속에서도 하염없이 뭔가가 계속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의 번역을 마쳤을 때, 바야흐로 흐르고 있는 것은 적막뿐이었다. 그냥 그대로 머물고 싶은 적막, 깨달음인 듯 감동인 듯, 아쉬움인 듯 충만인 듯, 슬픔인 듯 기쁨인 듯, 멈춘 듯 흐르는 듯, 그냥 유유히 깔려 있는 적막.
그 적막을 깨고 감히 나는 고백한다. “진실을 말하자면, 나는 감사를 모른다. 몰랐고, 모르고, 계속 모를 것이다. 왜냐하면 감사는 알수록 모르겠는 미지(未知)니까.” 적어도 이 책의 저자 존 크랠릭 판사는 이 엄중한 진실을 내게 깨우쳐 주었다.

《365 Thank You_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에는 행복의 비법이나 성공전략과 같은 핵심 플랜이 있거나, 마법 같은 성공 요소가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평범하거나 혹은 고달픈 내 삶 속에서도 감사할 거리를 찾아보고 또 그 마음을 진실 되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깨달을 수 있다. 책장을 덮으면 당장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 책은 좌절과 절망 속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긍정을 찾게 하고 가슴을 뜨겁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감사를 적는 순간 행복이 시작된다”

영국의 한 신문에서 기적 같은 사연이 소개되었다. 평범한 주부가 유방암 말기 선고를 받았는데, 이를 알게 된 9살 딸아이가 매일 엄마에게 응원의 편지를 썼고, 딸의 편지를 읽으며 투병생활을 하던 엄마는 7개월 뒤 완치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여기 또 하나의 놀라운 기적이 있다. LA주의 대법원 판사인 존 크랠릭은 최악이라 생각되던 시기에 감사할 거리를 찾고, 감사편지를 쓰면서 일어난 자신의 변화 그리고 삶과 마음의 변화를 《365 Thank You_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에 담았다. 존은 감사편지를 처음 쓴 그날 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내게 그날 밤은 삶의 구렁텅이에서부터 빠져 나오는 터닝 포인트였다. 나는 내가 부러워했던 그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어떤 특별한 것을 내 삶에서 알아보게 되었다.”
15개월간 365통의 감사편지를 쓰는 동안 일어난 변화는 최악이라 생각되던 당시의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게 했고, 그것은 스스로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감사할 거리를 찾고 또 그것을 표현하는 15개월의 여정은 존의 삶 자체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생을 바꾼 가슴 뛰는 감동 실화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무렵,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작은 로펌을 운영하며 고군분투하는 변호사이자 사업가였습니다. 당시 나는 개인적으로도, 사업적으로도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365통의 감사편지를 쓰기 전까지, 나의 삶은 희망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2008년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과 자산을 잃었습니다. 이 시기 동안, 나 역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이 축복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새로운 시각 - 항상 기쁨을 주는 딸이 있고,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하는 동료들과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집이 있다는 것 - 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상황이 좋든 나쁘든 내 곁에는 항상 좋은 것들이 함께 했으며 나는 단지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365 Thank You_마음을 감동시키는 힘》가 출간되고 나서 세계 곳곳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감사편지를 쓰기 시작했다는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내게 감사의 표현을 전하면서 스스로의 내적인 변화 그리고 외적인 환경의 변화를 겪을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저는 감사야말로, 수많은 종교와 다양한 문화 그리고 전통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는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또 직접 실천해보는 감사편지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삶의 평화를 마음속 깊이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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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1)

저자 - 존 크랠릭
저자 존 크랠릭은 1955년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과 로스쿨을 졸업한 존 크랠릭은 LA주의 대법원 판사이다. 그는 30년간 법조계에 종사했지만 2007년 변호사로 일하던 사무실은 망해가고 있었고,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았다. 아들과의 사이는 멀어졌고, 은행계좌는 텅 빈 막다른 상황에 몰려 남은 것이라고는 외로움과 우울증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말씀이 문득 떠올랐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삶의 끝이라고 느꼈던 그 순간 시작된 ‘감사편지 프로젝트’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하루에 하나씩 매일 쓴 평범한 카드는 있는 그대로의 정직함을 담았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 동료, 가족, 가게 점원, 대학 친구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손수 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효과는 금전적인 이득에서부터 동료애와 내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이고 다양했으며 그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존이 그의 365번째 감사편지 쓰기를 마쳤을 때 몸무게는 줄어 있었고, 사업은 번창했으며, 자식들과도 좋은 관계가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다시 연락되었으며, 이밖에도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매우 놀랄만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났다. 존은 자신의 이 놀라운 경험을 모아《365 Thank You》에 담았다.

역자 - 차동엽
역자 차동엽은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산 차동엽 신부는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 등에서 수학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인천교구 기획관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바보 Zone》《뿌리 깊은 희망》《행복선언》 등이 있고,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와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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