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원 인생: 열심히 일 해도 가난 한 우리 시대 의 노동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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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출판, 2010 - Blue collar workers - 30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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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안수찬
1997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하여 정치부, 문화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한겨레21 사회팀장을 맡고 있다. 청년 노동 문제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강북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달간 양념육을 팔았다. 그들의 처지에 보탬이 될까 하여 기사를 썼지만, 노동자로서 자각을 얻어 오히려 도움을 받은 꼴이 되었다. 사실보다 진실에 관심이 많고, 기사보다 사람에 관심이 많다. 사람의 진실에 대한 기사를 많이 쓰는 게 꿈이다.

저자 : 전종휘
생태친화적인 자유 영혼이고 싶어하나 사실은 아스팔트 위에서 질척거리며 산다. 한겨레 밥 먹은 지 11년째다. 정치부, 사회부, 편집부, 스포츠부, 여론매체부 등을 거쳤지만 아직 전공을 찾지 못했다. 취재는 늘 배움이다. 마석가구공단이라는 ‘노동의 섬’에서 자기의 의식도 한 뼘 자랐다. 지금은 신문 사회부에서 노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임인택
2003년 한겨레신문사 입사. 실명을 감춰야 하는 합숙 전형 때 대용했던 ‘별명’은 119였다. 입 없는 자의 분노를 위무하고 소방하겠다는 포부보다 나의 취직이 급하다는 강한 메시지가 전달되어 입사에 성공, 문화부, 사회부, 어젠다팀, 경제부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겨레21 사회팀에서 일하고 있다. 2009년 여름, 안산 반월공단 A 공장에서 근무. 일할수록 가난해지는 슬픈 마법의 세계 복판에서 다시, 그러나 비로소 새겼던 단어, ‘119’다.

저자 : 임지선
2006년 한겨레21의 식구가 되었다. ‘노동 OTL’ 기획 당시 사회팀 막내이자 유일한 여성 기자였다. 딸만 셋인 집안에 둘째로 태어나, 식당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집안일을 하다 쓰러져 잠이 드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다. 한 달간 식당 노동에 뛰어들어 수많은 ‘어머니’를 목격했다. 여성 빈곤 노동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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