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국가행사 기념곡 지정에 대한 찬반토론자료'임을 위한 행진곡'이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보면 이 노래는 절대로 기독교인들과 국민이 불러서는 안되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샤머니즘 의식, 즉 윤상원과 박기순의 무당긋 (일명 넋풀이)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다. 이 노래 원곡은 반미 공산주의 혁명가 김남주가 자기가 만든 반미 노래 '전진가' 가사에 소련군 탱크부대 군가곡을 붙여 만든 곡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는 황석영이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하는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를 표절하여 붙인 것이다. 이 책이 처음으로 밝힌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1980년 5월 27일 새벽의 무장난동자 무기강제회수 작전 때 정부군은 정부군은 단 한 명의 무장난동자도 사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 날의 도청구간 희생자들은 모두 무장난동자들, 즉 5.18 유공자들 총에 맞은 희생자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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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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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한 고교생 518유공자가 본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 | 74 |
제3 장 두 청소년 복면시민군과 518 | 103 |
장 518열사들을 향해 쏜 시민군 저격수 | 133 |
장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들의 사인死因 비화 | 189 |
제 6장 남한의 임을 위한 행진곡과 북한의 님을 위한 교향시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