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서의 5∙18 (제2권): 5.18 무장봉기 주동자들의 실체지금 문재인 정부 5∙18진상조사위가 광주사태를 재조사하고 있지만 사실 5.18 역사논리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두가지는 첫째로 민간인들의 군 무기고 습격이 우발적인 사건이었느냐 아니면 사전 준비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요, 둘째로 북한 세력의 광주사태 개입이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역사로서의 5∙18 제2권인 본서 "5.18 무장봉기 주동자들의 실체"는 현재까지 한국에서 출판된 도서들 중에서 위의 두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변 근거를 제시하는 책이다. This book is the second volume of 역사로서의 5∙18, which demonstrates that the Kwangju Uprising was a pre-planned insurrection. * 참고로 이 책은 지만원 박사가 5.18법정에 증거 자료로 제출한 책이다.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요지의 내용들은 [역사로서의 5.18] 제2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제하의 진술서에서 지 박사는 본서 내용 소개를 이런 요약문으로 도입한다: 이 책의 제2권에는 5.18이 북한의 작품이라는 데 대한 각종 사실들이 403쪽에 걸쳐 전개돼 있습니다. 저자 김대령 박사는 첫 부분에서부터 ‘시민군’과 ‘시위대’를 구분하였습니다. ‘시민군’은 외부 침투세력이고, ‘시위대’는 이들에 의해 선동된 광주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낯선 외지인들이 수행한 역할 중 하나는 시민팀을 구성하여 여기저기에 배치시켜놓고 시민팀과 시민팀 사이에 오인 사격을 하도록 유도한 작전입니다. 외지인이 여러 명의 시민들을 차에 태워 총을 주고 철모를 쓰게 한 후 어디론가 데려가 내려놓으면 다른 쪽에 대기하고 있던 또 다른 광주 사람들이 새롭게 나타난 그 팀이 계엄군인 것으로 오인하고 총을 쏘게 함으로써 쌍방 교전을 하게 만들었다는 광주 시민의 증언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게 하여 교전을 유발시키는 고도의 게릴라전 수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증언한 광주인은 양화공 최영철 등이며 이 책의 138쪽에 그의 증언이 수록돼 있습니다. 제2권의 131쪽에는 “제5장, 외부에서 침투한 시민군”이라는 제목에 이어 탈북자 장철현(가명 장진성)의 강의 내용이 소개돼 있습니다.
“탈북 시인이자 전 통일전선부 작가였던 장진성은 그의 2010녀 12월 20일 강연에서 북한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을 이렇게 증언한다. ‘통전부 영웅관이라고 있습니다. 간첩들의 공적을 기리는 전시관 같은 곳인데, 거기에 보게 되면 여러 관 중에 광주관이라고 있습니다. . . 통전부 안에서 제가 듣기로는 . . 북한에서 들어가서 계엄군 옷을 입고 대학생을 쏘고 대학생 옷을 입고 계엄군을 쏘고 이런 교란 작전을 했다고,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광주의 양화공 최영철의 증언과 일맥상통합니다. |


